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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픽미!" 아이오아이, 10년 만에 9인 체제 재결합…5월 대규모 아시아 투어 돌입

오는 5월 29일~31일 잠실실내체육관 서울 공연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루프(LOOP)' 개최 9일 공식 SNS 통해 과거 활동 의상 입고 데뷔곡 '픽미' 안무 완벽 재현한 영상 깜짝 공개 강미나·주결경 제외한 9인 활동…5월 신보 발매 앞두고 재킷 및 MV 촬영 마치며 컴백 초읽기

아이오아이 공식 채널 영상
아이오아이 공식 채널 영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9인 체제로 전격 재결합하며 글로벌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10년 전 의상 입고 '픽미' 완벽 재현 지난 9일 아이오아이 공식 SNS 계정에는 "Back to 2016 아이오아이 콘서트 올래 말래"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데뷔곡 '픽미(Pick Me)' 안무를 맞추는 영상이 깜짝 게재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 입었던 핑크색 맨투맨과 블랙 숏팬츠, 니삭스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채 여전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한 완벽한 호흡에 멤버들 스스로도 놀라워했으며, 이를 본 팬들 역시 "진짜 다시 데뷔한 느낌이다", "그때 감성 그대로라 눈물 난다"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5월 신보 발매 및 9인 체제 컴백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이후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던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적 같은 재결합을 이뤄냈다. 이번 컴백은 기존 일정 문제로 합류하지 못한 강미나, 주결경을 제외하고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까지 총 9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들은 5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이미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지난 10년간 솔로 가수와 배우 등 각자의 위치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들이 다시 뭉쳐 뿜어낼 폭발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아이오아이 아시아 투어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오아이 아시아 투어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 투어 '루프'로 글로벌 행보 재결합의 본격적인 서막은 대규모 투어가 장식한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타임슬립-아이오아이' 이후 약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오르는 무대로, 공연 타이틀인 '루프(LOOP)'에는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연결'과 '순환'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들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오랜 시간 재결합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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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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