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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엠넷플러스, 누적 5000만 돌파…해외 유저 80% 넘었다

전 세계 250여 개 지역 서비스, K팝 라이브 스트리밍 및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로 글로벌 Z세대 유입 가속화

엠넷플러스 콘텐츠 이미지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엠넷플러스 콘텐츠 이미지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초연결 K팝 허브의 탄생, 글로벌 Z세대 압도적 지지

CJ ENM이 운영하는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누적 가입자 '5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7일 CJ ENM에 따르면 '엠넷플러스'는 현재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라이브 스트리밍, 차별화된 오리지널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용자들의 인구통계학적 분포다. 최근 유입된 신규 가입자의 약 90%가 '1020세대'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이용자의 약 80%가 해외 접속자로 나타났다. 이는 K팝의 주요 소비층인 글로벌 Z세대가 '엠넷플러스'가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 기능과 독점 콘텐츠에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순한 콘텐츠 시청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커뮤니티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규모 글로벌 투표 시스템을 비롯해 다국어 지원 서비스가 전 세계 팬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며 가파른 성장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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