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4/8ab3e619-ff2e-42cb-8995-436dc3991142.jpg)
'캔디 DJ'의 아름다운 작별,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 예고
배우 '박하선'이 지난 6년간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공식 하차한다.
14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하선은 제작진과의 오랜 논의 끝에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DJ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하차의 주된 배경은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처음 마이크를 잡은 박하선은 특유의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 능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캔디 DJ'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영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씨네타운'의 명맥을 훌륭히 이으며, 청취자들의 오전 시간을 책임지는 든든한 진행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박하선은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극 '꽃의 비밀'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라디오 하차 이후에는 차기작 검토 및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박하선의 뒤를 이을 새로운 '씨네타운' 후임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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