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자사 제작 드라마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 X')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을 통산 10편 배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넷플릭스 비영어쇼 1위 작품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7/445ceee4-7fd2-4ab7-9e83-cb06e85b072a.jpg)
K-콘텐츠의 압도적 저력, 5년 연속 1위 궤도 안착
16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의 집계에 따르면, '닥터 X'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비영어 쇼 부문에서 시청수(Views,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460만 회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이는 K-드라마의 탄탄한 서사와 탁월한 연출력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음을 입증하는 객관적 지표다.
이번 성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글로벌 1위 작품을 탄생시키는 전무후무한 쾌거를 달성했다. 앞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더 글로리', '폭군의 셰프' 등에 이어 이번 '닥터 X'까지 정상을 밟으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향후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연내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와 한류 스타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등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웰메이드 콘텐츠를 향한 '스튜디오드래곤'의 거침없는 행보가 또 어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지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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