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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고은 '모은'은 감정 거세당한 인물…전도연 칭찬에 감동

영화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부터 드라마 '은중과 상연'까지 최근 출연작들로 연달아 호평받은 김고은은 '자백의 대가'로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평

인사말하는 김고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시사 간담회 [연합뉴스]
인사말하는 김고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시사 간담회 [연합뉴스]

배우 김고은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한 모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이 거세당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김고은은 "인간에게 과부하가 오면 감정이 완전히 거세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했다"며 "모은의 짧은 머리는 제 아이디어였다. 얼굴이 숨겨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도연으로부터 칭찬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선배님이 '너무 잘했다'고 말씀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진심만 이야기하는 분이어서 한마디가 더 크게 다가왔다"고 감격했다. 최근 '파묘' 등으로 연달아 호평받는 것에 대해선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했다.

'자백의 대가' 중 전도연과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중 전도연과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중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중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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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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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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