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김고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시사 간담회 [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3/9a96854a-bf9c-442d-85ff-ec81bb204e4b.jpg)
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한 모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이 거세당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김고은은 "인간에게 과부하가 오면 감정이 완전히 거세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했다"며 "모은의 짧은 머리는 제 아이디어였다. 얼굴이 숨겨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전도연으로부터 칭찬받은 순간을 떠올리며 "선배님이 '너무 잘했다'고 말씀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진심만 이야기하는 분이어서 한마디가 더 크게 다가왔다"고 감격했다. 최근 '파묘' 등으로 연달아 호평받는 것에 대해선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했다.
!['자백의 대가' 중 전도연과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3/9819c3da-865c-478a-8859-568aea58032f.jpg)
!['자백의 대가' 중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13/b5622724-d1f6-4fee-a063-135de7ccd53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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