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도연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써…자백의 대가 이리 클 줄은"

"여자들의 서사가 있는 드라마를 보면 항상 모성애가 부각되는 것 같다"며 "극 중에서도 주변 사람들이 윤수에게 계속 모성애를 강요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대가를 치르려 한 목적이 꼭 아이때문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촬영 당시 "얼굴 근육을 가장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12일 서울에서 만난 전도연은 "가까운 지인이 작품을 본 뒤 '전도연에게서 처음 보는 새로운 표정이 많아 좋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절실함이 얼굴 표정에서 나온 것 같다. 촬영 중 감독님이 '인상을 너무 쓰는 것 아니냐'며 걱정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김고은에 대해 "어느 지점에선 촬영을 리드하기도 했다. 끝까지 캐릭터를 끌고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백의 대가'는 억울한 누명을 쓴 여성의 위험한 거래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자백의 대가' 속 전도연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속 전도연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속 전도연 [넷플릭스 제공]
'자백의 대가' 속 전도연 [넷플릭스 제공]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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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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