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 성료.. 전도연X김고은, 10년 만의 재회 소감 밝혀

전도연, “이번에 김고은 배우를 보면서 너무 성장했다고 생각했고, 함께해서 굉장히 의지가 되었다”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
〈자백의 대가〉 기자간담회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기자간담회, 팬 시사회, 무대인사를 마무리했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가 12월 3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 감독과 배우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자백의 대가〉로 재회한 전도연과 김고은은 서로에 대한 깊어진 신뢰를 드러냈다. 전도연은 “이번에 김고은 배우를 보면서 너무 성장했다고 생각했고, 함께해서 굉장히 의지가 되었다”, 김고은은 “〈협녀, 칼의 기억〉 때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나를 든든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던 것 같다”라며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연극 〈벚꽃동산〉에서 전도연과 함께했던 박해수는 “전도연 선배를 무대에서 봤던 역할이 아닌 〈자백의 대가​〉 안에서 또 다른 인물로 만날 수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다”라며, 김고은과의 첫 호흡에 대해 “굉장히 파격적인 변신한 김고은이 냉철하고 건조한 연기를 하는 것을 보고 이 작품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세 배우들의 내공이 더해진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오는 12월 5일 공개된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