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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김고은,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로 10년 만에 재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12월 5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제공]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전도연과 김고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은 12월 5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인 혐의를 받는 윤수(전도연)와 그녀에게 접근한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윤수는 남편 살인범으로 몰려 결백을 주장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힌다. 이때 모은이 나타나 감옥에서 나가려는 윤수에게 자백을 대가로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박해수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 백동훈으로, 진선규는 윤수의 변호사 장정구로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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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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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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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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