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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12월 3일 국내 개봉

명장면 보도스틸 11종 전격 공개!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의 새로운 극장판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가 오는 12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명장면 보도스틸 11종을 전격 공개했다.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 주술계 최대의 전투 '시부야사변', 그리고 사상 최악의 주술사 카모 노리토시가 꾸민 데스 게임 '사멸회유'로 이어지는 저주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활약과 치열한 전투, 강렬한 배틀 액션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옥문강을 든 최악의 주저사 게토 스구루와 영역전개를 펼치는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 그리고 양면 스쿠나의 등장은 심상치 않은 전개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특급 주술사 옷코츠 유타가 사형 집행인으로 임명되어 이타도리 유지를 처단하려는 장면은 같은 스승을 둔 제자 간의 밀도 높은 감정선과 압도적인 배틀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는 명장면으로 주목받는다. 그 밖에도 나나미 켄토와 쿠기사키 노바라 등 각 캐릭터의 역할과 활약상을 선명하게 담아낸 이번 스틸은 주술계 대규모 전투인 '시부야사변'부터 데스 게임 '사멸회유'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아쿠타미 게게의 만화 [주술회전]은 주간 소년 점프에서 2018년 연재를 시작해 2024년 30권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생기는 저주와 주술사들의 싸움을 그린 다크 판타지로,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22년 국내 개봉한 첫 극장판 〈극장판 주술회전 0〉는 누적 73만 관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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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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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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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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