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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교도관 엄 주임 역 김국희 연기 화제…온화한 카리스마 발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는 인물

〈자백의 대가〉
〈자백의 대가〉

배우 김국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뚝심 있는 교도관 엄 주임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국희는 극 중 윤수와 모은이 만나는 교도소의 교도관 엄 주임 역으로 등장해 깊이가 다른 무게감 있는 열연을 선보였다. 강직한 신념과 투철한 직업 정신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엄 주임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는 인물로, 교도관으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몸소 증명하는 면모를 보인다. 정의로움과 인간미를 고루 갖춘 단단한 태도로 윤수와 모은을 포함한 모든 재소자를 동일하게 대하며 서사의 긴장감을 절묘하게 조율해 등장할 때마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김국희는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영화 〈검은 수녀들〉, 〈콘크리트 마켓〉,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연극 〈태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연이어 참여하며 변화무쌍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국희의 강렬하고 색다른 캐릭터 연기가 담긴 〈자백의 대가〉는 넷플릭스에서 지난 5일 전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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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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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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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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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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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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