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의 멤버 '텐'이 미국 시애틀에서 데뷔 첫 솔로 쇼케이스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1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텐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첫 미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 첫 행보로 '글로벌 팬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룹 NCT 텐 [일리멘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0/cf1aa816-a1ed-4c97-a4ad-6c8981a30661.jpg)
시애틀서 압도적 퍼포먼스 입증…글로벌 솔로 아티스트 도약
이날 무대에서 텐은 자신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가감 없이 입증했다. '스터너'(STUNNER), '나이트워커'(Nightwalker), '버스데이'(Birthday) 등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기존 솔로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달궜다. 특히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곡 '캔 아이 비 어니스트'(Can I Be Hones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텐은 "이제 본격적으로 쇼케이스 투어가 시작됐다"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완성도 높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애틀에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쏜 텐은 앞으로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 쇼케이스 투어는 아래와 같이 총 '14개 도시'에서 대규모로 진행된다.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텐의 향후 북미 투어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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