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7집 타이틀곡 '블링이(Bling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전격 공개하며, 오는 24일 5인 체제로 펼칠 폭발적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1일 0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NCT 127의 정규 7집 타이틀곡 '블링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묵직한 비트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거침없이 질주하는 레이싱 장면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시각적 쾌감과 그룹 특유의 폭발하는 '네오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결합된 강렬한 힙합 트랙이다.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고유한 색깔로 해석해 폭발적인 음향을 구현해 냈다. 가사에는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에너지와 불꽃처럼 빛나는 존재감을 비유하며, 팀에 대한 자부심과 최상급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녹여냈다.
이번 정규 7집 '블링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록, 팝, 인디 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총 9곡이 수록되어 그룹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플랫폼 및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지난 2016년 데뷔해 '소방차', '영웅', '질주', '팩트체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10년째 굳건한 사랑을 받아온 NCT 127은 현재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도영과 정우를 제외하고 태용, 쟈니, 유타, 재현, 해찬 5인이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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