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3/63dd11b8-5664-4807-904d-acc29b0345e3.jpg)
글로벌 정조준 나선 K팝 대장주, 美 안방극장 점령 예고
글로벌 K팝 신을 주도하는 그룹 'NCT 127'이 미국 NBC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생방송 무대에 전격 출격하며 컴백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생방송에 등장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 파급력을 지닌 미국의 대표 등용문이다.
이번 북미 현지 방송 출격은 새 앨범 발매 직전 글로벌 팬덤의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핵심 기폭제다. 'NCT 127'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동명의 타이틀곡을 위시해 총 9개의 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왕좌 탈환에 나선다.
컴백을 앞둔 이들의 행보는 이미 메가톤급이다. 신보 발매에 앞서 전례 없는 규모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을 필두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중국 베이징 및 상하이 등 전 세계 13개 주요 거점 도시를 관통하는 대형 옥외 광고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K팝 최상위 포식자로서의 막강한 화제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입증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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