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건〉과 〈에이리언〉에 출연한 톰 스커릿이 세상을 떠났다.
AP 통신을 비롯한 북미 매체는 10월 21일(현지시간) 배우 톰 스커릿이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톰 스커릿은 〈에이리언〉의 아서 달라스 역, 〈탑건〉의 교관 바이퍼 역을 연기한 배우로 1993년 드라마 〈피켓 펜스〉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유족은 그가 자연사했다고 전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25년 〈브로크〉로 클리프 역으로 출연했다. 이외에도 그는 〈콘택트〉의 데이비드 드럼린, 〈태양의 눈물〉의 빌 로디스 역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33년 태어나 1962년에 데뷔한 그는 마지막 영화 〈브로크〉까지 목소리 연기를 포함해 약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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