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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면담… 선한 영향력 빛난 글로벌 헌혈 캠페인

지난 22일 하이브 사옥서 테드로스 사무총장 만나 헌혈 장려 캠페인 성과 및 협력 방안 논의 테드로스 사무총장 "엔하이픈과 팬덤 엔진의 선한 영향력 자랑스러워, 나 역시 팬" 극찬 미니 7집 활동 계기로 시작된 헌혈 동참, 누적 1만 명 참여 및 생애 첫 헌혈자 19배 대폭 증가

엔하이픈과 테드로스 아드라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국장(가운데)
엔하이픈과 테드로스 아드라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국장(가운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만나 글로벌 헌혈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팀의 고유 세계관인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의 실천적 연대로 치환해 헌혈 문화를 이끈 엔하이픈의 행보를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만남에서는 엔하이픈이 팬들과 함께 진행한 헌혈 캠페인의 성과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멤버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글로벌 팬들의 실질적인 동참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하며 "혈액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생명의 선물이다. 헌혈을 장려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WHO와 협력하며 헌신하는 엔하이픈 모든 멤버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캠페인은 수백만 명에게 닿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엔하이픈과 엔진(ENGENE, 팬덤명)에게는 세상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진정한 힘이 있다. 저도 여러분의 팬"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엔하이픈은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캠페인인데 세계 곳곳의 엔진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팬분들과 더불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엔하이픈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1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 발매와 함께 시작됐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팬들이 모이는 장소에 헌혈 버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행사를 마련한 결과, 지난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73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생애 첫 헌혈자가 1,031명으로 이전 대비 약 19배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후 일본과 싱가포르로 캠페인이 확대되며 누적 참여자는 약 1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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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면담… 선한 영향력 빛난 글로벌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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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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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논란 딛고 개봉 30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NEWS
2026. 10. 23.

영화 '암살자(들)', 논란 딛고 개봉 30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암살자 〉이 논란 속에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 〈암살자 〉은 10월 22일까지의 집계 기준, 총 330만 관객을 동원했다. 9월 23일 개봉해 딱 30일 만에 330만 명을 돌파한 〈암살자 〉은 이와 함께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전했다. 〈암살자 〉은 1974년 8월 15일, 대통령 암살 미수 및 영부인 저격 사건을 토대로 그 배후를 쫓는 형사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이후 역사 왜곡, 고인 모독 등 논란에 오르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고, 2026년 개봉 한국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한편 〈암살자 〉은 싱가포르영화제 2차 상영 또한 매진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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