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레전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이 하이틴 로맨스로 새롭게 부활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의 11월 6일 첫 공개를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제작 MBC, CAC코퍼레이션)는 2005년 방영된 원작의 독창적인 뱀파이어 설정을 계승하면서 무대를 고등학교로 옮긴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후 인간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의대 지망생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와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담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 학교에 나타나다"라는 문구와 함께 입술에 손을 얹은 피나영의 신비로운 이중생활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집사(유영우)의 성화에 등교한 나영과 담임교사(정승제)의 부탁으로 나영의 가이드를 맡게 된 우주의 흔들리는 일상이 그려졌다. 여기에 인간과 얽히지 말라고 경고하는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의 존재가 더해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원작 신드롬의 주역인 '원조 프란체스카' 심혜진과 '소피아' 박슬기, '안성댁' 박희진이 특별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원작 특유의 B급 유머와 기묘한 분위기에 청춘 학원물의 풋풋한 설렘을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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