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 황금마스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3/48dcb05c-38b2-4054-8666-6cabfc3069d4.jpg)
10년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한층 강력해진 추리 라인업
'MBC' 간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이 약 11개월의 휴식기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MBC' 측은 기존 포맷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해 오는 12월부터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방송을 재개한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오직 목소리와 가창력만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독창적인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 혁신적인 기획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53개국에 포맷이 수출되며 K-예능의 글로벌화를 이끈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약 10년간 이어온 첫 번째 시즌에 호평 속 마침표를 찍었던 제작진은 완성도 높은 새 시즌을 위해 장고의 시간을 가졌다. 철저한 보안 속에 지난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첫 녹화를 마쳤으며, 현재 12월 첫 방송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새롭게 론칭하는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요소는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차지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치열한 보컬 전쟁이다. 이에 발맞춰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새로운 추리단이 합류해 정체 추리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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