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 신민아, 유태오(왼쪽부터) [에이엠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비트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5/6ed88798-22f3-4237-89bf-93e96555ed21.jpg)
상처와 치유의 공간, 주 3일 레스토랑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배우 '신민아'와 '이진욱'이 이별 후 재회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깊은 감정선을 선사한다.
5일 MBC는 이들이 주연으로 나서는 새 금토드라마 '수목금'을 내년 상반기에 정식 편성해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 목, 금요일 단 3일만 영업하는 동명의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삼는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는 휴먼 멜로 장르다.
극 중 '신민아'는 본인의 진짜 의도를 숨긴 채 12년 전 헤어진 첫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 차은수 역을 맡았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이진욱'은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이자, 지키지 못한 첫사랑 차은수에 대한 기억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김동우 역으로 분해 짙은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유태오'가 차은수의 남편이자 탄탄한 입지를 다진 건설사 상무 이원필 역으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부부의 세계'와 '욱씨남정기'를 집필하며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든 주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스토브리그'와 '경성크리처' 시리즈를 통해 탁월한 영상미와 연출력을 입증한 정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울러 '제빵왕 김탁구', '낭만닥터 김사부' 전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끈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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