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디즈니+ ‘재혼 황후’, 신민아 스틸 첫 공개… 완벽한 황후의 품격

주지훈·이세영·이종석 라인업… 조수원 감독 연출로 11월 4일 공개

〈재혼황후〉
〈재혼황후〉
〈재혼황후〉
〈재혼 황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연출 조수원, 극본 여지나)의 주인공 나비에(신민아) 캐릭터 스틸을 29일 공개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제국 황후로서의 위엄과 더불어 이혼 통보 이후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나비에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냈다. 나비에 역을 맡은 배우 신민아는 일렁이는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는 단호한 눈빛과 화려한 헤어·의상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했다.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은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 캐릭터와 잘 맞았다"라고 전했으며, 여지나 작가 역시 "나비에는 신민아를 만나 감정의 진폭이 더 생겼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이종석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

영화인

전형적인 블랙코미디? 그 이상의 ‘숨겨진 한 수’… 톰 크루즈의 '디거' 시사 후기
NEWS
2026. 9. 30.

전형적인 블랙코미디? 그 이상의 ‘숨겨진 한 수’… 톰 크루즈의 '디거' 시사 후기

지구가 망하게 생겼다. 한 남자 때문에. 석유를 시추하는 기업의 수장 디거 록웰 은 그린란드 시추관에 균열이 생겼다는 얘기에 코웃음을 친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그곳 시추 시설이 그대로 폭발한다. 손해 규모를 따지기도 전, 폭발로 떨어져 나간 빙하가 세계를 위협한다. 평생 세계를 쥐락펴락한 디거는 어떻게 이 위기를 타개할 것인가.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손잡아 화제를 모은 〈디거〉는 ‘재난 코미디’를 표방한다. 어떻게 재난과 코미디가 결합할 수 있나 싶지만, 이미 여러 감독들이 작금의 세태를 풍자하며 꽤 성공적인 재난 코미디를 선보인 바 있다. 그렇다면 관건인 것은 이것이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종영 소감 전해… “오예진과 함께한 3년, 배움의 시간”
NEWS
2026. 9. 30.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종영 소감 전해… “오예진과 함께한 3년, 배움의 시간”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의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서은수는 극 중 시즌1의 수사관에 이어 시즌2에서는 판단력과 주체성을 갖춘 소신파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선명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서은수는 종영 일문일답을 통해 "햇수로 3년간 오예진을 위해 고민하고 연기했던 시간이 행복했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시즌 사이 캐릭터의 변화에 대해 "시즌1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행동파였다면, 시즌2에서는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검사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