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 인스타그램 (@sagawards)

<기생충>이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진행된 미국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최고상인 앙상블상을 품에 안았죠. 외국어 영화 최초의 기록입니다.

미국영화배우조합 시상식은 미국 배우 노조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입니다. 미국 배우들이 그들의 손으로 꼽는, 최고 배우를 꼽는 무대에서 한국말 수상 소감을 들을 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한국인이라면 어깨에 뽕 들어갈 수밖에 없는 순간이죠. (ง˙∇˙)ว

할리우드를 뒤집어놓으신 수상 결과! <기생충> 팀의 행동 하나하나가 화제가 된 건 물론입니다. 그중 국내/해외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짤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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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전설’ 라이오넬 리치, 투어 첫날 무대 위 ‘어지럼증’ 호소… 공연 전격 중단 후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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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팝의 전설’ 라이오넬 리치, 투어 첫날 무대 위 ‘어지럼증’ 호소… 공연 전격 중단 후 긴급 이송

팝 스타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77)가 투어의 첫날 밤, 무대 위에서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공연을 중단했다. ■ “39년 만에 처음으로 앉아서 불러”2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라이오넬 리치는 지난 24일 저녁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그랜드 카지노 아레나에서 열린 전설적인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와의 공동 투어 ‘Sing A Song All Night Long’의 첫 개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사고는 공연이 시작된 지 약 55분 뒤 발생했다. 자신의 1986년 메가 히트곡인 ‘Dancing on the Ceiling’을 부르며 무대를 활기차게 누비던 리치는 돌연 중심을 잃은 듯 무대 위 높게 솟은 플랫폼 바닥에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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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공개할 〈맨 끝줄 소년〉이 공개를 앞두고 관람 포인트를 알렸다. 요동치는 심리와 강력한 서스펜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교수지만 작가로선 실패한 허문오 역 최민식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청년 이강 역 최현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 드라마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강력한 서스펜스다.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규태 감독의 말처럼, 매회 거듭되는 반전과 모든 예측을 뒤엎는 클리프행어 엔딩으로 시선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열등감과 콤플렉스 등 인간의 내밀한 감정까지 밀도 있게 담아내 깊은 몰입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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