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하드털이

매주 목요일, 유튜브 십오야 채널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하드털이를 하고 있다. 시즌 2 기다리다 목 빠지는(!) 시청자들을 위한 신원호 감독의 팬 서비스랄까. 그 덕분에 ‘슬요일’은 계속되는 중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헛헛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슬의생> 시즌 2를 준비하는 동안 배우들은 뭐 하고 지내고 있을지, 씨네플레이만의 근황털이를 시작한다.


1. 99즈 근황

" 구구즈 친목 도모는 계속된다 "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보러 간 멤버들 / <강철비 2: 정상회담> 보러 간 정경호

전미도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들(@mido_ring)

단체정모 꼬박꼬박 하는중

개인 근황에 앞서 99즈 멤버들의 친목 근황부터 털어보자. <슬의생>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듯 다섯 배우는 실제 대학 동기처럼 친하게 지낸다. 이우정 작가는 드라마 준비 당시 "5명의 케미가 터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는데 촬영장 밖에서도 '실(제) 친(구)' 케미가 폭발 중이다. 최근 99즈의 완전체 모습은 유연석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도재학 선생(정문성)과 채송화 선생(전미도)이 함께하는 <어쩌면 해피엔딩>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 것! 프로불참러가 한 명도 없는 끈끈한 모임이다. 정경호는 <강철비2: 정상회담> 관람을 직접 SNS 인증하며 "오 안정원~~~~~~"이라는 임팩트 있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99즈의 친목은 드라마가 쉬는 중에도 계속되고 있다.


2. 안정원 선생의 근황

" 대학병원 생활보다 더 바빠진 "

<멍뭉이> 촬영 현장 / <강철비2: 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정우성과 함께

영화 촬영과 홍보부터 뮤지컬 연습까지

율제병원 사람들 중 가장 분주한 근황을 보내고 있는 이는 안정원 선생(유연석)이다.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강철비2: 정상회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경찰>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 <멍뭉이> 촬영까지. 바쁘디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유연석은 8월 28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베르테르' 역으로 캐스팅되어 공연 연습도 한창이라고.


3. 이익준 선생의 근황

" 곧 아빠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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