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감독 김백준 출연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영화 <괴물들>이 지난 11월 14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등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는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과 그의 목표가 된 소녀, 그리고 소녀를 지키고자 어려운 싸움을 시작한 재영, 세 사람을 둘러싼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다. 2012년 ‘홍콩 아시아 필름 파이낸스 포럼’ 초정작이자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지원 선정작으로, 김백준 감독이 연출한다.
초행(가제)
감독 김대환 출연 조현철, 김새벽, 기주봉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고른 호평을 받은 <철원기행>으로 데뷔한 김대환 감독의 차기작 <초행>(가제)이 11월 26일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서울에 사는 동거 6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이 각자의 본가가 있는 인천과 삼척을 연달아 방문하며 결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는 내용으로, 조현철, 김새벽, 기주봉이 출연한다.
<아가씨> 일본 개봉
<아가씨>가 지난 10월 북미, 11월 프랑스에서 개봉한 데 이어 내년 3월 10일 일본에서도 개봉한다. 상영 등급은 18세 미만 관람 불가인 R-18 등급을 받았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타이, 체코,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스페인, 그리스를 비롯해 올해만 140여개국에서 개봉했고 내년에는 일본을 포함해 독일, 영국 등 20여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대종상 영화제 개최될까?
12월 27일 오후 6시 세종대 컨벤션센터로 개최 일시와 장소만 공개하고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대종상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11월 30일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약속과 그간의 파행에 대해 사과하며 차질없이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11월 28일 예심을 시작하였으며, 시상식 열흘 전인 12월 18일 본심 심사를 마칠 계획이란 소식도 함께 전했다. 사무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공정성 논란, 내부 잡음 등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과연 올해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영화계의 우려가 여전한 상태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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