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 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 하는 코너 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 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 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블랙핸드> 소재를 영화화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에피안 웨이가 오는 4월 출판 예정인 스테판 탈티의 논픽션 소설 <블랙핸드>(The Black Hand)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제작과 함께 주인공인 뉴욕 경찰 조셉 페트로시노 역도 연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각색을 맡을 각본 작가를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1903년 여름이 시작되면서 뉴욕시는 조직범죄 집단의 악행으로 인해 공포에 떨게 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이민 온 가족의 아이들이 납치되고 죄없는 시민들이 살해당하게 되자, 이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은 모두 폭탄 테러를 당하지만 진범을 찾을 수 없었고, 유일한 단서는 블랙핸드였다고 합니다. 마피아들을 막을 유일한 인물은 이탈리안 셜록 홈즈로 불리웠던 조셉 페트로시노와 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된 경찰대였다고 하는데요. 조셉은 블랙핸드를 뒤쫓아 이탈리아까지 가게 된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제레미 벨, 엘렌 골드스미스- 베인과 나다니엘 포지도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감독을 내정한 <래츠 오브 NIMH>

<래츠 오브 NIMH>(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의 실사와 CG 하이브리드 영화의 진행 단계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2015년 이후 추가 소식 없어 무산된 것이 아닌가 예상했지만, 현재 순조로이 진행 중이고 감독도 내정되었다고 하는데요. 특수 효과 감독 출신의 제임스 매디건이 장편 연출 데뷔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메그>에서 세컨드 유니트 감독으로 작업했고, <아이언맨 2>, <다빈치 코드>와 다수의 TV 시리즈에서 특수 효과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3. 테마 파크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맡게 되는 조니 녹스빌

조니 녹스빌이 파라마운트의 새로운 코미디 <액션 파크>의 제작과 출연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조니 녹스빌은 존 알트슐러, 데이브 크린스키와 함께 공동으로 각본 작업을 하고, 데렉 프레다, 빌리 거버와 함께 제작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영화는 뉴 저지 버논 지방에 위치한 실제 유원지인 액션 파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녹스빌과 그의 친구들이 테마파크를 운영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가정으로 영화가 구상되었다고 하는데요. TV 연출 출신의 팀 커크비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액션 파크>는 남아공에서 오는 3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4. 외계 침공물의 각본 작업을 하는 에릭 헤이저러

드니 빌뇌브 감독의 <컨택트> 각색 작업을 한 에릭 헤이저러가 새로운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각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제목은 <익스팅션>(Extinction)으로 외계 침공을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멸종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전작인 <컨택트>와는 많이 다른 톤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가족을 잃게 되는 꿈을 꾸던 남자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외계의 침공 이후 그는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되면서 자신에게 가족을 지킬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에릭 헤이저러는 스펜서 코헨, 브래드 칼렙 케인과 함께 각본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마이클 페나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벤 영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5. <더 배트맨>의 각본 재작업에 들어가는 크리스 테리오

벤 애플렉이 연출을 고사했다는 소식 이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추가로 벤 애플렉과 제프 존스가 공동으로 작업한 각본도 변경될 것으로 보이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크리스 테리오가 합류했다는 소식인데요. 크리스 테리오는 벤 애플렉이 연출을 맡은 <아르고>의 각본을 맡았고,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을 재작업하였고,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을 작업 한 바 있습니다. 이제 누가 감독을 맡게 될지가 팬들의 관심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6. 금주의 크랭크인 소식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촬영이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제목은 미정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 레슬리 맨빌, 빅키 크리엡스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포커스 피처스가 북미의 배급을 맡고, 유니버설 픽처스가 해외 배급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제작은 조안느 셀라, 메간 엘리슨, 폴 토마스 앤더스 감독이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신작 드라마는 1950년대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세계를 배경으로 타협하지 않은 의상 제작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1. <사라짐의 순서 : 지옥행 제설차> 리메이크에 캐스팅된 리암 니슨

리암 니슨이 록키 산맥 설원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하드 파우더>(Hard Powder)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의 리메이크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리암 니슨은 콜로라도 스키 도시에서 근무하는 제설기 기사 넬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살해당한 아들의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기술을 사용하여 현지 마약범 두목과 싸우게 되고, 곧 갱단의 전쟁으로 확산된다고 합니다. 영화는 오는 3월 뱀프, 앨버타를 비롯한 캐나다 로케로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마이클 샘버그가 제작을 맡고, 프랭크 볼드윈이 각본을 맡고 원작의 감독인 한스 페터 몰란트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범죄 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고 있는 멜 깁슨과 빈스 본

<핵소 고지>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했던 멜 깁슨과 빈스 본이 S.크레이그 찰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 <드래그드 어크로스 콘크리트>(Dragged Across Concrete)에서 연기자들로 함께할 것 같다고 합니다. 나이든 경비 경찰 리지맨(깁슨)과 그의 예측 불허 파트너 앤소니(본)의 강압적인 전략이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정직되자, 생활고로 인해 상처를 받고 고단한 이들은 범죄 세계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고 합니다.

3. <대디스 홈> 후속편 출연 제의를 받고 있는 멜 깁슨과 존 리스고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디스 홈>(Daddy’s Home) 후속편에 멜 깁슨과 존 리스고가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이들이 어떤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지 언급은 없었다고 합니다. 1편의 남자 주인공들인 윌 페렐과 마크 월버그 캐릭터의 아버지들이 아닌가 예상하게 되는데요. 2015년에 개봉한 숀 앤더스 감독의 <대디스 홈>은 총 2억 4천만 불을 벌어들인 바 있다고 합니다. 후속편에도 숀 앤더스 감독이 연출과 함께 존 모리스와 각본 작업도 한다고 합니다. <대디스 홈 2>는 2017년 11월 10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멜 깁슨과 존 리스고가 제의에 응답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SNS - 브라이언 허버트 -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 리메이크 연출을 맡습니다.

브라이언 허버트가 트위터를 통해 레전더리 픽처스의 <듄> 리메이크에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정되었다는 뉴스를 확인해주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허버트는 원작자인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로 케빈 J. 앤더슨과 함께 <듄> 후속 시리즈를 다수 저술한 바 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에 내정되었다는 소식은 드니 빌뇌브 감독 자신이 드림 프로젝트로 언급했고, 연출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해서 이미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예측들을 한 것인데요.

<듄>은 많은 감독들의 드림 프로젝트였으나 영화 버전으로는 유일하게 데이빗 린치 감독 버전이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가장 큰 프로젝트였던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듄>의 이야기는 전설이 될 정도인데요.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듄>이 무너지면서 많은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잉태되기도 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도 추진하다 <블레이드 러너>로 갈아타기도 했는데요. 드니 빌뇌브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 2049>와 <듄>까지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2. 캐스팅 루머 - 블랙 만타, 애틀래나

<아쿠아맨>에는 오션 마스터(아쿠아맨인 아서 커리의 인간 이복형제 옴 마리우스) 외에도 추가로 빌런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뉴스 사이트에 의하면 그동안 제임스 완 감독과 워너 브라더스가 블랙 만타를 연기할 배우들을 만났다고 전하고,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블랙 만타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블랙 만타는 1967년 처음 소개되어 아서의 숙적 중 하나로 여러 오리진 스토리와 스토리 아크가 있는데, 역시 가장 강렬했던 이벤트는 아쿠아맨의 팔을 자르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아쿠아맨의 어머니인 애틀래나 역에 니콜 키드먼이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애틀래나는 인간인 톰 커리와 사랑에 빠져 아쿠아맨을 낳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캐스팅 소식이 확정될지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쿠아맨>은 제임스 완 감독과 제프 존스가 쓴 스토리를 윌 빌이 각본 작업을 했고 오는 4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그레이트 월>
<승부 없는 싸움>
<데어 파이니스트>
<윌슨>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재밌으셨나요? 내 손 안의 모바일 영화매거진 '네이버 영화'를 설정하면 더 많은 영화 콘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 있어요. 설정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