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소니픽처스의 <나쁜 녀석들>, <구스범스>, <몬스터 호텔> 후속편 북미 개봉 스케줄 변동 뉴스

소니 픽처스가 <배드 보이즈 포 라이프>, <구스범스 2>, <몬스터 호텔 3>의 북미 개봉일을 조정했다고 합니다. 먼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복귀하는 나쁜 녀석들의 3번째 이야기인 <배드 보이즈 포 라이프>는 2018 1 12일에서 2018 11 9일 북미 개봉 예정일이 연기되었다고 하는데요. <나쁜 녀석들> 후속편의 개봉 예정일이었던 1 12일에는 매튜 맥커너히와 제니퍼 제이슨 리 주연의 <화이트 보이 릭>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한편 <구스범스> 후속편은 2018 1 26일 북미 개봉 예정에서 9 21일로 연기되었다고 하는데요. 1편의 롭 레터맨 감독과 각본 작가 대런 렘크가 복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몬스터 호텔 3> 9 21일 개봉 예정에서 7 13일로 앞당겨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마더!> 북미 개봉일 확정, <13일의 금요일> 리부트 취소, <월드 워 Z> 후속편 잠정 중단 소식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게 될 예정인 <마더!>의 북미 개봉일을 10 13일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10 13일은 <13일의 금요일> 리부트의 북미 개봉일이었는데요. <13일의 금요일> 리부트와 함께 <월드 워 Z> 후속편도 6 9일 북미 개봉 스케줄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마더!>의 시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바로는 초대하지 않은 손님(?) 때문에 커플의 관계가 도전받게 된다는 스토리라고 하는데요. <마더!>에는 제니퍼 로렌스, 미셸 파이퍼, 에드 해리스, 도널 글리슨, 브라이언 글리슨(도널 글리슨의 형제)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10 13일에는 하우메 콜렛 세라의 <더 커뮤터>와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더 스노우맨>이 함께 개봉 예정입니다. 한편 <13일의 금요일> 리부트는 완전히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월드 워 Z> 후속편의 소식은 더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3. 윌 페렐과 존 C. 라일리의 주연의 셜록 홈스 영화의 북미 개봉일 확정 소식

소니 픽처스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에서 영감을 얻은 코미디 <홈스 & 왓슨>의 북미 개봉일을 2018 8 3일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윌 페렐이 홈스 역을 맡고 존 C. 라일리가 왓슨 박사 역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홈스 & 왓슨>은 비슷하게 생긴 코믹한 배우들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들 외에 랄프 파인스, 휴 로리, 켈리 맥도널드, 레베카 홀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에탄 코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현재 런던에서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4. <이스케이프 플랜 2>의 감독으로 내정된 스티븐 C. 밀러 감독

<이스케이프 플랜 2>의 감독으로 스티븐 C. 밀러 감독이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1편은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이 연출을 맡아 1 37백만 불의 흥행을 거둔 바 있는데요. 북미에서는 25백만 불을 벌어들이는 데 그쳤지만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2편에는 중국에 대한 내용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1편의 각본 작가였던 마일즈 챕맨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현재 실베스터 스텔론은 복귀를 확정 지었고,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경우 아직 출연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5. <스타워즈>를 패러디하는 제이슨 프리드버드와 아론 셀처

<무서운 영화> 시리즈와 <에픽 무비> 등의 패러디 영화의 각본을 담당했던 제이슨 프리드버그와 아론 셀처가 <스타워즈> 패러디를 한다고 합니다. 각본은 물론 연출도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워킹 타이틀인지 모르겠지만 제목이 <스타 워즈 에피소드 XXXIVE=MC2: 더 포스 어웨이큰 더 라스 제다이 후 웬트 로그>라고 합니다. 제목부터 장황한데요. 스타워즈는 모조리 패러디할 기세입니다. 그들의 <스타워즈> 팬들을 의식하지 않는 겁없는 도전은 폴 핸슨과 토드 가너의 제작으로 2017년 가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페이스 볼>과 같은 컬트 코미디가 되는 것을 노린 것은 아닌 듯 보입니다.


캐스팅

1. 독일 드라메디 리메이크 출연으로 현역 복귀하는 잭 니콜슨

마렌 아데 감독의 드라메디 <토니 에드만>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로 잭 니콜슨이 복귀한다고 합니다. 2010 <에브리씽 유브 갓>에 이어 무려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것인데요. 추가로 크리스틴 위그가 합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녀는 잭 니콜슨 캐릭터의 딸 역이라고 합니다. <토니 에드만>은 괴짜 아버지가 커리어 우먼 딸과 가까워지기 위해 가상의 컨설턴트 토니 에드만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딸의 경력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시카 엘바움, 윌 퍼렐, 아담 맥케이, 조나스 도른바흐, 제니 야츠코브스키가 제작을 맡고, 원작의 감독이었던 마렌 아데 감독은 총괄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2. <총몽>에 캐스팅된 제니퍼 코넬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오랫동안 추진하였으나 아바타 시리즈 때문에 제작만 맡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는 <총몽>에 추가 캐스팅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라고 하는데요. 특이한 점은 빌런 중 한 명으로 캐스팅되었다는 것입니다.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소식인데요. <총몽>은 현재 오스틴에서 촬영 진행 중으로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퍼 왈츠, 잭키 얼 헤일리,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 에드 스크레인 등이 출연 중입니다.

3. 한 솔로 영화에 캐스팅된 피비 월-브리지

두 번째 스타워즈 앤솔로지 영화인 한 솔로 영화에 피비 월러- 브리지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엘든 이렌리치가 한 솔로, 도날드 글로버가 랜도 칼리시안 역을 맡고, 우디 해럴슨이 한 솔로의 멘토 역을 맡고, 에밀리아 클라크의 역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비 윌러-브리지의 역도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모션 캡처 역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지만 아직 더 기다려봐야 할 듯합니다. 츄바카의 등장이 확정되었고 주나스 수오타모의 복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한 솔로 영화는 로랜스와 존 캐스단 부자가 각본을 맡았고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재 촬영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4. <모털 엔진>에 캐스팅된 헤라 힐마

헤라 힐마가 독특한 기계 문명을 다룬 <모털 엔진>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캐스팅 소식이 있었던 로비 쉬핸과 로난 라프터리에 이어 합류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금년 봄에 뉴질랜드에서 촬영에 들어가 2018 12 14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유니버설이 해외 배급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피터 잭슨 감독과 프랜 월시가 제작을 맡고 필리파 보엔스가 각본을 맡은 영화 중 최초로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지 않는 영화인데요. 바로 크리스챤 리버스가 장편 감독 데뷔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털 엔진>은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기계 문명을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모든 도시들이 이동하며 서로 파괴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을 벌이게 된다고 합니다.

5. 레슬링 가족 실화를 다룬 영화에 캐스팅된 레나 헤디와 닉 프로스트

드웨인 존슨이 SNS를 통해 레나 헤디와 닉 프로스트가 레슬링 드라메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레나 헤디와 닉 프로스트는 WWE 슈퍼 스타 페이지의 부모인 줄리아와 릭키 나이트 역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드웨인 존슨과 대니 가르시아의 세븐 벅스 프로덕션, 미셔 필름, WWE 스튜디오와 필름 4가 공동으로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채널 4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레슬링 선수 가족을 둔 페이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 스티븐 머천트가 각색과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레슬링으로 하나가 되었던 유랑 레슬링 가족이 자녀들의 WWE 데뷔로 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제작을 맡는 드웨인 존슨이 출연도 한다고 하는데요. 플로렌스 퓨가 페이지 역을 맡고, 잭 로던이 페이지의 형제 잭 역을 맡아 로스앤젤레스와 런던에서 2월 중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스칼렛 요한슨 "<공각기동대>의 메이저 역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리 클레르 표지를 장식한 스칼렛 요한슨이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화이트 워시(주인공을 백인종으로 변경하는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주인공 '더 메이저' 역을 맡게 되는데요. 인터뷰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다른 인종을 연기하게 될지 몰랐다고 합니다. 할리우드에서는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결코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이 시리즈의 주연이 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자신의 어깨에 너무도 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2. 할리우드 부고 - 리처드 해치 (1945~ 2017)

리처드 해치가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오리지널 시리즈(1978-1979)의 캡틴 아폴로 역으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그동안 췌장암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마치 성서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스토리로 유명한 시리즈였는데요. 싸우고 도망친다는 컨셉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많은 컬트 팬을 양산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캡틴 아폴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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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고 닌자고 무비>
<스내치드>
<고잉 인 스타일>
<원더>
<슬레이트>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The Tracking Board,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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