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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만 흥행 '비긴 어게인' 감독 신작 온다… 표절 갈등 다룬 '싱 어게인' 내달 2일 개봉

340만 흥행 '비긴 어게인' 감독 신작 온다… 표절 갈등 다룬 '싱 어게인' 내달 2일 개봉

무명 가수와 팝스타의 곡 소유권 분쟁… 앤트맨 폴 러드·닉 조너스 주연
존 카니 신작 '싱 어게인' 귀환…340만 흥행 잇는 도둑맞은 명곡무명 밴드와 팝스타의 기묘한 하룻밤, 그리고 도둑맞은 마스터피스국내 극장가에서 340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이 창작의 이면을 파고드는 도발적인 음악 영화로 귀환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 이 다음 달 2일 국내 극장가에 정식 출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무명 가수 '릭 파워' 와 전성기가 지난 팝스타 '대니 윌슨' 이 단 하나의 곡을 둘러싸고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는 과정을 담아낸다.
방탄소년단, 美 일리노이주 'BTS 데이' 선포… 7년 만의 귀환

방탄소년단, 美 일리노이주 'BTS 데이' 선포… 7년 만의 귀환

프리츠커 주지사 선언문 통해 사회적 가치 조명… 토론토·엘파소 등 북미 투어 전역서 이례적 환대 릴레이
27~28일 솔저 필드 '아리랑' 투어 개최, 북미 전역 이례적 환대 릴레이미국 '일리노이주'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의 시카고 공연을 기념해 공식적인 예우를 갖췄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아리랑' 의 공연일인 오는 27~28일 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 로 공식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7년 만에 귀환하는 이들을 향한 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환영 메시지다.
뮤지컬 스타 양준모, 2023년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양지원과 내년 부모 된다

뮤지컬 스타 양준모, 2023년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양지원과 내년 부모 된다

8살 연상연하 뮤지컬·아이돌 커플 탄생 양준모, 양지원의 임신 소식에 내년 초 예정된 예식 앞당겨
'영웅'의 주역과 스피카의 만남, 새 생명과 함께 쓰는 인생 2막뮤지컬 무대를 호령하는 배우 '양준모'(46)와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38)이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두 사람은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대중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당초 내년 초로 계획했던 예식은 새 생명의 잉태와 함께 일정을 앞당겨 치러질 전망이다.
[포토&]

[포토&] "코첼라 무대 서고파"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이탈 딛고 7개월 만에 컴백 '쇼케이스 현장'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발매… 타이틀곡 '본 다이어' 등 총 7곡 수록
알파드라이브원, 7인조 재편의 반전…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출격부상·멤버 이탈 딛고 7개월 만의 컴백, 글로벌 무대 향한 7곡 수록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멤버 이탈과 부상이라는 뼈아픈 악재를 딛고 7개월 만에 7인조로 귀환했다. 이들은 한층 정교하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코첼라' 등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정조준한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밀리언셀러의 귀환… 편견 깬 청춘의 성장통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포토&]

[포토&] "전생에 병역기피자?" '신병4' 김민호, 4년째 입대… 한가인 8년 만의 복귀 '제작발표회 현장'

ENA 네 번째 시즌 첫 방송… 민진기 감독 "모든 것 쏟아부어" 이현균·이원정 새 합류
'신병4' 한가인 8년 만의 포착… 4년차 김민호도 놀란 반전24일 밤 10시 첫 방송, 이현균·이원정 합류로 스케일 확장현실적인 군대 묘사로 남성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온 '신병4'가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주인공 박민석 역의 '김민호'가 4년 연속 군복을 입으며 세계관을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배우 '한가인'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특별 출연하며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전생에 병역기피자. "… 4년째 군복 입은 '김민호'의 여유"단순한 허풍이 아니다.
극장 개봉 150일 지나야 OTT 공개?… '홀드백' 협약 앞두고 시민단체 반발

극장 개봉 150일 지나야 OTT 공개?… '홀드백' 협약 앞두고 시민단체 반발

문체부 이달 중 자율 협약 체결 예정… 참여연대·배급사연대 "소비자 배제된 논의 중단해야"
문체부 '홀드백' 150일 도입 반발, 극장서 OTT까지 발 묶인 사연24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논의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배급사 수익 손실 및 관객 권리 침해 팩트 지적정부가 극장 개봉 영화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개를 '150일'간 유예하는 '홀드백' 자율 협약을 추진하자, 시민사회와 영화계 일각에서 거센 파열음이 일고 있다.소비자 배제된 밀실 협약 논란… 중소 배급사도 '생존 위기' 직면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배급사연대 등은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
밴드 '들국화, 괴짜들'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7세

밴드 '들국화, 괴짜들'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7세

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뒤늦게 알려져… '조용한 마음' 작곡 및 솔로 활동 꾸준
들국화 최구희, 67세 위암 투병 끝 별세…'너랑 나랑' 남기고 떠났다16일 제주서 장례 엄수, 1986년 2집 '들국화 Ⅱ' 합류해 천재적 선율 남긴 거장의 퇴장자연을 연주한 천재 기타리스트, 영원한 안식에 들다한국 록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밴드 '들국화'의 전 멤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최구희' 가 위암 투병 끝에 향년 67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생전 고인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던 제주어 가수 '양정원'은 24일 언론을 통해 "고인이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감행했으나, 병마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지난...
'케이콘 LA 2026' 시청수 2배 껑충… 40대 팬덤 3배 늘었다

'케이콘 LA 2026' 시청수 2배 껑충… 40대 팬덤 3배 늘었다

엠넷플러스 콘텐츠 이용자 분석… 10대 1.9배 증가 및 여성 비중 85% 기록
시청 수 전년 대비 2배 증가, 여성 비율 85% 등 K팝 소비층 다변화 입증중장년층의 K팝 귀환, 북미 대륙 흔든 이례적 지표글로벌 K팝 페스티벌 '케이콘 LA 2026'이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어냈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자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송출된 이번 행사의 유·무료 콘텐츠 시청 수가 전년 대비 정확히 2배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칼 갈아서 해줘?" JTBC '이혼숙려캠프'… 결국 19세 시청가 철퇴

남편의 자살 부추김·폭력 장면 여과 없이 방송… 방심위, 법정제재 '주의' 의결
JTBC '이혼숙려캠프', 자살 종용 방치하더니…결국 19금 철퇴 맞았다방미심위 24일 법정제재 '주의' 의결, 기만성 짙은 인포머셜 광고 13건도 동시 제재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자극적 연출, 심의위의 엄중한 경고배우자에게 자살을 부추기는 폭언과 위협적인 폭력 장면을 여과 없이 송출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방송 당국으로부터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는 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10월 16일 전파를 탄 '이혼숙려캠프' 해당 방영분에 대해...
국내 유일 독립 애니 축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9월 17일 화려한 개막

국내 유일 독립 애니 축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9월 17일 화려한 개막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연남에서 22번째 낭만 애니메이션 축제 개최 '두루두루' 슬로건 바탕으로 지난해 대상 수상자 최지희 감독이 제작한 공식 포스터 공개 〈홈스트레치〉 등 독립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새로운 실험 돋보이는 개막작 4편 최종 선정
국내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이 오는 9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 그리고 4편의 다채로운 개막작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먼저 이번 공식 포스터는 서울인디애니페스트의 22번째 개막을 기념하는 ‘22’ 콘셉트로 준비됐다. 22살을 맞이한 영화제의 정체성을 ‘두루두루’라는 슬로건으로 승화했으며, 이를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에서 대상 '인디의 별'(〈후잉〉)을 수상한 최지희 감독이 '각자의 이야기와 사람들이 두루두루 모여 설렘 가득한 축제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