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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쇼’에 진심,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킬쇼’에 진심,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조카 ‘정지안’을 지키고자 했던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작품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부터 카메라가 꺼지면 드러나는 화기애애한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하나뿐인 조카 ‘정지안’을 지키고자 했던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며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권 감독과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물론 액션신 촬영 후 모니터링하며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모습에서는 작품을 향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정지안’ 역의 김혜준은 본격적으로 각성해 반격을 준비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추아영의 오르골] 오디세우스의 무너진 내면을 풍경화한 '오디세이'의 음악들

[추아영의 오르골] 오디세우스의 무너진 내면을 풍경화한 '오디세이'의 음악들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의 신화적 모험담을 다룬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를 전쟁의 참상을 다룬 현대적 비극으로 재해석한다.
낙조 물든 다대포서 '한산'·'밀수' 영화 감상… 14~16일 '선셋영화축제'

낙조 물든 다대포서 '한산'·'밀수' 영화 감상… 14~16일 '선셋영화축제'

15일 개막식 유재명·최다니엘 등 배우 참석… 해변 포차 및 버스킹 등 부대행사 풍성
14일부터 3일간 다대포 특설 무대 가동… 광복절 개막식 및 레드카펫 확정부산 '다대포 해변'이 거대한 야외 상영관으로 탈바꿈한다.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낙조가 빚어내는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한국 영화계의 굵직한 흥행작들을 연이어 선보인다. 사하구와 축제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공식 개막식은 광복절인 15일에 거행된다. 조직위 측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적 감동이 배가되는 독보적인 문화 경험을 예고했다.
박보검

박보검 "10주년 기념하자" 제안에… '구르미' 5인방, 여행 예능으로 뭉친다

다음 달 16일 KBS 2부작 방송… 김유정·진영 등 주연 배우 강원도 1박 2일 여행
박보검 호출에 '구르미' 완전체 집결…16일 10주년 예능 전격 공개최고 시청률 23. 3% 기록한 주연 5인방, 강원도 홍천 1박 2일 여행 예능 출격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K-콘텐츠 주역들의 재회"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는 배우 '박보검'의 진정성 어린 제안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들이 1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한자리에 집결한다.
파산했던 대종상영화제, 4년 만에 부활… 내년 3월 12일 개최

파산했던 대종상영화제, 4년 만에 부활… 내년 3월 12일 개최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상표권 낙찰… 11월 20일 '대종의 날' 선포식 개최
파산의 터널 지나온 63년 전통… 내년 3월, 영광의 무대 다시 열린다전 주최 측의 파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존폐 기로에 섰던 '대종상영화제'가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제60회 대종상영화제를 내년 3월 12일 전격 개최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1962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대한민국 영화계의 가장 오래된 족적으로 평가받는 이 시상식은, 전신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재정 악화 및 파산 절차로 인해 2023년 제59회 행사를 끝으로 시계가 멈춰 있었다.
하츠투하츠, 日 데뷔 직후 오리콘 2위… '도쿄돔' 무대까지 직행

하츠투하츠, 日 데뷔 직후 오리콘 2위… '도쿄돔' 무대까지 직행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 등 3곡 수록… 도쿄 걸즈 컬렉션·프로야구 특별 공연 예고
오리콘 2위 직행… 열도 삼킨 K팝의 새로운 심장'하츠투하츠'가 일본 열도에 정식 상륙함과 동시에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K팝 지형도를 뒤흔들 파괴적인 데뷔전이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 를 전격 발매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0일 선공개된 음원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로 직행하며 현지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데뷔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기존 글로벌 히트곡인 '레몬탱' 과 '루드. '(RUDE.
코다라인, FC서울 유니폼 입고 열창… 1900명과 뜨거운 작별

코다라인, FC서울 유니폼 입고 열창… 1900명과 뜨거운 작별

10월 해체 앞둔 고별 월드투어 서울 공연… 어쿠스틱 연주와 플래시 물결 속 히트곡 퍼레이드로 낭만 선사
코다라인, 1900명 울린 마지막 내한…'올 아이 원트'로 띄운 안녕오는 10월 정규 5집 발매 후 해체, FC서울 유니폼 입고 뭉클한 피날레 장식"여기까지 따라와 주시고 지난 수년 동안 저희를 지지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우리의 음악과 공연을 사랑해 주신 것도 고마워요.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코다라인' 이 한국 팬들과의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해체 전 고별 월드투어 무대에서 이들은 1천900여 명의 관객을 향해 낭만과 서정이 교차하는 작별 인사를 건넸다.
네이버웹툰 8만건 훔쳐간 불법사이트… 200억 피해 북아프리카서 덜미

네이버웹툰 8만건 훔쳐간 불법사이트… 200억 피해 북아프리카서 덜미

문체부·인터폴 국제공조로 현지 운영자 검거… '중증외상센터' 등 최신작 집중 타격, 2·3차 재유포 차단 총력
연간 200억 증발시킨 북아프리카 해적망, 글로벌 공조로 붕괴하다연간 2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북아프리카 기반의 대규모 불법 웹툰 유통 거점이 마침내 철퇴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인터폴' 과의 치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네이버웹툰'을 비롯한 국내 'K-콘텐츠'를 무단 배포해 온 불법 사이트 3곳을 전면 차단하고, 핵심 운영자 1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작전으로 폐쇄된 플랫폼은 웹툰 불법유통 A사이트, 웹소설 B사이트, 그리고 이들을 연계해 공유망을 형성한 C사이트에 이른다.
무신사, '빅뱅' 20주년 기념 굿즈 단독 발매… 한정판 58종 쏟아진다

무신사, '빅뱅' 20주년 기념 굿즈 단독 발매… 한정판 58종 쏟아진다

14일 성수·명동서 팝업스토어 동시 오픈… 응원봉 20주년 에디션 포함
대한민국 패션 플랫폼의 선두주자 '무신사'가 K팝의 살아있는 전설 '빅뱅'의 데뷔 20주년 및 월드투어를 기념해 거대한 문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무신사는 총 58종에 달하는 한정판 머천다이즈 를 단독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전설의 귀환, 패션과 음악이 교차하는 58개의 마스터피스이번 기념 컬렉션은 희소성을 극대화한 한정판 발매 플랫폼 '무신사 드롭'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부산국제영화제 ACFM, '프로듀서 허브' 일본 전격 선정…10인 출격

제31회 BIFF 10월 6일 개막, 아시아 최대 공동 제작 플랫폼 박차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교류 장'…일본 영상 산업 심장부를 해부하다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의 핵심 프로그램인 '프로듀서 허브' 올해의 국가로 일본을 전격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아시아의 입지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전략적 영상 연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프로듀서 허브'는 국경을 초월한 '국제 공동 제작'을 도모하는 전 세계 영상 제작자들의 필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