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브라질 남미 10만 관객 홀렸다, 국내 최초 뚫은 '록 인 리오'
1985년 창설 이래 첫 응원봉 반입 허용 및 25일 멕시코 투어 돌입
남미 대륙을 뒤흔든 K팝의 신기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로 꼽히는 브라질 '록 인 리오' 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 이들은 당당히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캘빈 해리스, 엘튼 존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거쳐간 이 거대한 무대에 '국내 최초 헤드라이너'로 나선 것이다. 특히 주최 측은 1985년 페스티벌 창설 이래 사상 처음으로 '응원봉 반입'을 전격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