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세계 최대 음악축제 '록 인 리오' K팝 최초 헤드라이너 발탁!

내년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공연 확정, 신보 '두 잇' 밀리언셀러 행진 중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출연 [록 인 리오 제공]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출연 [록 인 리오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너로 출연이 확정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9월 4일부터 7일, 11일부터 13일까지 현지시간 기준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에 간판 출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1985년 첫 개최 이후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록 인 리오'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대형 음악 축제로 평가받는다. 퀸, 건스앤로지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비롯한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를 거쳐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일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K팝 아티스트가 이 축제의 메인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최초다.

그룹의 최근 활동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발매한 새 앨범 '두 잇'(DO IT)은 발매 첫날부터 1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앨범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스트레이 키즈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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