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찢은 K팝 디바" 엔믹스, 신곡 'TIC TIC' MV 전격 공개…유럽 투어 열기 잇는다

23일 오후 6시 파블로 비타와 두 번째 협업곡 'TIC TIC' 뮤직비디오 풀버전 오픈 브라질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 및 멤버 릴리 작사 참여로 완성도와 진정성 높여 마드리드·파리 등 유럽 투어 반환점 성공적…오늘(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공연

그룹 엔믹스(NMIXX)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와 협업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멈추지 않는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브라질 올 로케이션으로 담아낸 매혹적 영상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6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2026년 첫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2월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200만 구름 관중 앞에 선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가 브라질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도시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화려하게 담아냈으며, 특히 도시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단연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멤버 릴리 작사 참여 및 강렬한 중독성의 '믹스 팝'

대세 걸그룹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은 이번 곡은 멤버 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사에는 '바쁜 세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단 한순간도 아쉽지 않게 삶을 살아가고 즐기자'는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음악적으로도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와 라틴 장르를 결합한 특유의 믹스 팝(MIXX POP)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반복되는 "Solta esse TIC TIC TIC TIC TIC" 구간이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데뷔 첫 유럽 투어 순항…오늘(24일) 프랑크푸르트 공연

신곡 흥행 돌풍과 함께 엔믹스는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유럽 투어 역시 성황리에 전개 중이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유럽을 방문한 이들은 지난 1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2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2일 프랑스 파리 콘서트까지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기세를 몰아 엔믹스는 오늘(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맹렬한 글로벌 폭발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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