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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얼굴〉 이어 2년 연속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진출
연상호가 연출한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다. 이로써 연상호는 지난해 같은 부문에 초청된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올 상반기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에 이어, 한 해에 두 편의 신작을 세계 주요 영화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주연… 퍼스트룩 스틸 공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미옥 , 호석 , 상우 , 예지 가 얽히며 미묘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꼽힌다.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지자체 예산 1500만원 삭감 '속앓이'… 국비 확보에도 자부담 2800만 원 떠안아
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 안고 토론토 초청

이창동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 전도연·설경구 안고 토론토 초청

9월 10일 개막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넷플릭스 통해 전 세계 공개
거장의 귀환과 은밀한 욕망의 해부, 8년의 침묵을 깨다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창동' 감독이 8년의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전 세계 시네필들 앞에 선다.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에 그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일,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토론토국제영화제의 핵심 부문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반기 망쳐 미안" 아이유, 이관개방증 악화에 9월 콘서트 취소

팬 플랫폼에 직접 사과… 정규 6집 발매 연기 및 올해 일정 전면 조정
'하반기 올스톱' 선언한 아이유… 6집 발매·9월 콘서트 덮친 '이관개방증'의 덫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질적인 청각 질환인 '이관개방증' 악화로 인해 올해 하반기 주요 일정을 전면 중단한다.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콘서트'는 취소 수순을 밟게 됐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정규 6집' 앨범 발매 역시 무기한 연기됐다. 20일 '아이유'는 팬 소통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고백했다.
3만5천원 유료에도 매진…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 장막 너머의 비밀과 공기

3만5천원 유료에도 매진…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 장막 너머의 비밀과 공기

성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 무대 뒤 투어, 연습실 공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화하며 폭발적인 인기
장막 너머의 비밀, 관객의 호기심을 훔치다굳게 닫혀 있던 무대 뒤편의 철문이 열렸다. 완성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시대는 지났다. 바야흐로 공연계는 무대의 이면을 탐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18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전국 주요 문화예술 랜드마크들이 앞다투어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체험 콘텐츠를 장착하며 관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나홍진 신작 '호프' 3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나홍진 신작 '호프' 3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 SF 신작 '호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올해 최단 흥행 기록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귀환작, 영화 '호프'가 개봉 단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집어삼키며 극장가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 극장가 신기록을 쓰다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17일 오후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4일 차에 100만 고지에 올랐던 연상호 감독의 '군체'를 가볍게 따돌린 수치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 흥행 신기록이다.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의 기적…화순 청풍초, 국제영화제 3관왕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의 기적…화순 청풍초, 국제영화제 3관왕

폐광 마을 배경으로 치매 할머니와의 우정 담은 영화, 전교생 30명 시골 학교가 쏘아 올린 기적.
전교생 30명의 산골 학교가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었다. 변방의 작은 교실에서 쏘아 올린 필름 한 편이 '국제 영화제 3관왕'이라는 이례적인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변방의 기적, 글로벌 스크린을 장악한 산골 소년소녀들17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청풍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도해 완성한 장편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가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광기 폭발하는 진풍경"

황정민·조인성 주연 SF '호프' GV 참석…"압도적 서스펜스와 놀라운 쾌감" 찬사
거장의 찬사, 한국 SF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폭주하는 흥분감 속에서 스크린을 주시했다.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마주한 뒤 남긴 벅찬 헌사다. 16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전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관객과의 대화 무대에 올라 '나홍진' 감독과 함께 심연처럼 깊은 시네마적 담론을 교환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몰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SF 영화'다.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 한국 여자축구 비하 논란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 한국 여자축구 비하 논란

주성치 신작 '쿵푸여자축구', 한국 팀 반칙왕으로 묘사해 파장 서경덕 교수 "도 넘은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
'대륙의 억지 웃음인가, 도 넘은 혐한인가'… 25년 만의 귀환이 남긴 씁쓸한 촌극홍콩 코미디 영화의 거장 '주성치'가 25년 만에 꺼내든 야심작이 도를 넘은 '혐한 논란'에 휩싸였다. 2001년 전 세계를 열광케 했던 '소림축구'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내놓은 신작 '쿵푸여자축구(功夫女足)'가 한국 여자 축구팀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비하한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해당 영화의 악의적 연출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