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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전지적 독자 시점' 등 10편 본상…대상 500만원 상금 현장 발표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전지적 독자 시점' 등 10편 본상…대상 500만원 상금 현장 발표

내달 3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시상식 개최…2~6일 연계 페스티벌 진행
글로벌 K-웹툰 위상 입증, 10편의 명작 축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3회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총 10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작가의 국적이나 연재 플랫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웹툰을 가려내는 권위 있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내 한국 웹툰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 '독립영화' 유통 활로 개척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 '독립영화' 유통 활로 개척

23일 이화여대서 개막 포럼 개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논의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IPTV방송협회'가 '독립영화'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극장 개봉에 어려움을 겪는 웰메이드 작품들이 안방극장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 전략이 제시될 전망이다. 극장 넘어 안방극장으로…플랫폼 시대의 새로운 활로 모색 '한국IPTV방송협회'는 '인문콘텐츠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핑크 로제 신곡 '뉴 트릭' 포착…애플 '아이폰 18'과 뭉친 이유

블랙핑크 로제 신곡 '뉴 트릭' 포착…애플 '아이폰 18'과 뭉친 이유 "시련 극복하고 나아가자"

메가 히트곡 '아파트' 프로듀서진 합류, 18일 전격 발매
'개라지 펑크'로 돌아온 글로벌 팝 아이콘, 시련을 부수는 새로운 해법 블랙핑크 로제가 18일 신곡 '뉴 트릭' 을 전격 발표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삶이 던지는 상처와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트릭'으로 뚫고 나아가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 장르는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개라지 펑크' 를 채택해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파트'(APT. )의 영광을 재현할 드림팀도 다시 뭉쳤다.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글로벌 메가 IP '디아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즈콘 2026'서 넷플릭스와의 역대급 협업 공식 발표 1996년 출시 이후 한국 포함 전 세계적 팬덤 이끈 메가 히트 액션 RPG의 끝없는 확장 30주년 맞이 애니메이션 제작 소식과 더불어 2029년 신작 '디아블로 5' 출시 예고
넷플릭스가 게임 '디아블로'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했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13일 자사의 행사 '블리즈콘 2026'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발표에 따르면 어떤 내용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는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액션 RPG 시리즈로, 지옥의 악마들이 인간의 세계를 침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안나', '파친코', '킬러들' 까지…안방 덮친 OTT 드라마의 반전

'안나', '파친코', '킬러들' 까지…안방 덮친 OTT 드라마의 반전

23일 재편성 확정, 제작비 절감·IP 수명 연장 노린 방송가 윈윈 전략
과거 `'온라인동영상서비스 '` 플랫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연이어 안방극장으로 역주행하고 있다. 유료 구독자의 울타리를 넘어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로 진격하며 일반 대중의 리모컨을 정조준한 것이다. 이는 검증된 `'지식재산권 '`을 재활용해 제작비 부담을 덜고 편성 공백을 지우려는 방송사의 실리주의 전략으로 분석된다. 시청률 견인타 자처한 웰메이드 흥행작의 귀환 오는 23일, MBC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2022)를 정규 방송으로 편성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300억 사기' 원헌드레드 차가원 구속… 242억 가로챈 수법

'300억 사기' 원헌드레드 차가원 구속… 242억 가로챈 수법

소속 연예인 IP 사업 빙자해 242억 선급금 수령… 기존 채무 '돌려막기' 정황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300억 원대 사기 스캔들의 정점이 법의 심판대에 오른다. 유명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화려한 엔터 사업의 이면에는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 '을 미끼로 한 거액의 편취와 치밀한 '돌려막기'가 자리하고 있었다. 허울뿐인 IP 사업의 민낯, 242억 선급금의 행방과 이중계약의 덫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사기 혐의를 입증할 방대한 수사 자료와 함께 차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상태로...
부산국제영화제, 원천 IP 25편 낙점… '댓글 보는 천재 의사' 등 한국 15편

부산국제영화제, 원천 IP 25편 낙점… '댓글 보는 천재 의사' 등 한국 15편

출품작 138편 중 아시아 4국 IP 엄선… 10월 벡스코서 2차 판권 비즈니스 미팅 진행
K-콘텐츠 원천 IP의 격전지, 25편의 마스터피스 베일 벗다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거래의 장,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이 2차 판권 시장을 뒤흔들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 25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웹툰 '일촌신청', 웹소설 '댓글 보는 천재 의사' 등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닌 한국 오리지널 지식재산 15편이 포진해 글로벌 영상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상호 감독 ‘기생수: 타미야’ 제작 확정! 또 하나의 대형 일본 IP 글로벌 프로젝트!

연상호 감독 ‘기생수: 타미야’ 제작 확정! 또 하나의 대형 일본 IP 글로벌 프로젝트!

원작에서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와 대립하는 타미야 료코는 인간의 모습을 한 고등학교 교사이자, 인간을 위협하는 위험한 기생수다.
넷플릭스 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기생수: 타미야〉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과 제작사 와우포인트 가 다시 한번 손잡고 새로운 〈기생수〉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스릴 넘치는 전개와 다크한 세계관, 풍부한 상상력과 철학적 주제를 담아낸 스토리로 수많은 팬을 매료시킨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기생수〉 .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며 시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식 예고편] “내가 록키 발보아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무모한 도전 그린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예고편 공개

[공식 예고편] “내가 록키 발보아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무모한 도전 그린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예고편 공개

피터 패럴리 감독 신작... 신예 안소니 이폴리토, 청년 시절 실베스터 스탤론 싱크로율 100% 도전 각본을 직접 쓰고도 “주연이 아니면 팔지 않겠다” 배수의 진을 쳤던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비하인드 맷 딜런·안나소피아 롭·스테판 제임스 등 탄탄한 조연진 합류… 아마존 MGM 배급으로 올 11월 극장 개봉
무명 배우에 불과했던 청년이 어떻게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영웅 ‘록키 발보아’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실베스터 스탤론의 실제 록키 제작 비화를 담은 전기 영화 '아이 플레이 록키 '의 공식 예고편이 마침내 공개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단순히 쓴 게 아니라, 내가 록키가 되어야 했다” 무명 배우의 위대한 도박 배급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개한 '아이 플레이 록키'의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자신이 쓴 '록키'의 각본을 단순히 파는 것을 넘어, 본인이 반드시...
영화계 '빅딜' 무산…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

영화계 '빅딜' 무산…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

콘텐트리중앙 재무 위기 여파로 양사 MOU 종료…홀로서기 나선 롯데시네마, 콘텐츠 역량 강화 집중
대한민국 극장가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던 초대형 프로젝트가 결국 좌초됐다. '롯데쇼핑'은 1일 공시를 통해 '롯데컬처웍스'와 '콘텐트리중앙'이 추진해 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를 전면 백지화한다고 선언했다. 신기루로 끝난 멀티플렉스 공룡의 탄생, 독자 생존의 시험대에 오르다 영화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빅딜'은 양사 간의 업무협약 기한 만료와 함께 최종 무산됐다. 파행의 결정적 뇌관은 파트너사의 재정적 한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