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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신곡 '뉴 트릭' 포착…애플 '아이폰 18'과 뭉친 이유 "시련 극복하고 나아가자"

메가 히트곡 '아파트' 프로듀서진 합류, 18일 전격 발매

로제 신곡 '뉴 트릭' [로제 공식 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로제 신곡 '뉴 트릭' [로제 공식 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개라지 펑크'로 돌아온 글로벌 팝 아이콘, 시련을 부수는 새로운 해법

블랙핑크 로제가 18일 신곡 '뉴 트릭'(new trick)을 전격 발표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삶이 던지는 상처와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트릭'으로 뚫고 나아가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 장르는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개라지 펑크'(Garage Punk)를 채택해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아파트'(APT.)의 영광을 재현할 드림팀도 다시 뭉쳤다. 에이미 앨런과 '스테이 어 리틀 롱거'(stay a little longer)에서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앤드루 웰스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장 이목을 끄는 대목은 글로벌 IT 공룡 애플과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이다. 애플은 '아이폰 18' 출시에 맞춘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연출은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등 팝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비주얼을 책임져 온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압도적인 영상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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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② “유해진의 롱런 비결 궁금해 현장에서 열심히 관찰”
NEWS
2026. 9. 18.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② “유해진의 롱런 비결 궁금해 현장에서 열심히 관찰”

※ 〈암살자 〉 배우 박해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재환은 부장이란 위치에서 팀원을 이끌기도 하고, 자유언론실천 선언을 앞장서서 하잖아요. 연기하신 입장에서 재환의 어떤 점이 그를 그렇게까지 이끌었다고 보시나요. 직업적인 부분이 있잖아요. 철구도 형사로서, 재환 영일 등등 신문사 모든 분들이 기자로서, 그리고 큰 저격 사건 주변으로 수많은 직업군이 나타나요. 그건 아마 시대가 만들어준 동기가 아닐까 싶어요. 허진호 감독님은 이 주변 인물 중에 몇 군데 직업군을 잡아서 정직한 직업적 소명으로 시대적 공기와 사건을 대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재환은 자유언론실천 선언에 나와있는 언론의 자유를 정직하게 지키려고 했던 인물인 거 같아요. 저는 그걸로 설명이 되더라고요.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① “이민호, 그의 응원 한 마디면 촬영장 모두가 힘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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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8.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① “이민호, 그의 응원 한 마디면 촬영장 모두가 힘 솟아”

4년 만에 새로운 영화로 돌아온 박해일, 이번에도 그의 존재감은 영화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준다. 그가 출연한 영화 〈암살자 〉은 1974년 영부인 피살 사건을 현장을 목격한 형사와 기자를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현장엔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국가는 빠르게 사건을 종결시키려 한다. 도대체 왜. 그 미스터리를 붙잡고 형사 철구 , 사회부 부장 재환 , 신입 기자 영일 은 온갖 증거를 들여다보며 배후의 윤곽이라도 끄집어내려 한다. 9월 23일 추석 연휴를 겨냥한 〈암살자 〉의 개봉을 앞두고 9월 10일, 서울 종로구의 모처에서 배우 박해일을 만났다. 테이블에 A4 용지를 가지런히 두고 펜을 꼭 쥐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모든 부분 열의와 진지함을 보이는 사람이란 말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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