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검색 결과

지구를 근심하고 결국 사람을 끌어안는 SF <다운사이징>

지구를 근심하고 결국 사람을 끌어안는 SF <다운사이징>

메인 예고편 그리 멀지 않은 미래, 노르웨이의 한 연구소에서 인구과잉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고안된 인간축소프로젝트 ‘다운사이징’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 거의 모든 동식물의 무게를 2744분의 1, 부피를 0. 0364% 비율로 줄이는 데에 성공한 것. 다운사이징 개발자 요르겐 박사는 뜻 맞는 이들과 함께 스스로 몸을 줄이고 나타나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세상을 놀래킨다.
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사람을 원래 몸집의 0.0364%로 축소시킨다면 인구과잉과 밀집현상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알렉산더 페인의 신작 다운사이징>은 인간을 5인치의 크기, 무게는 2744분의 1로 줄여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려는, 색다른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감독이 그간 꽤 현실적인 중장년층의 풍자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에 비하면 이런 SF적인 발상은 꽤 놀라운 변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맷 데이먼과 크리스토프 왈츠를 비롯해 크리스틴 위그와 홍 차우, 롤프...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엘르 패닝의 신작 이 9월 초 개봉했고, 도 9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크게 흥행한 건 아니지만, 범접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세상을 놀래켰던 아역배우가 성인이 돼 스펙트럼을 한껏 넓혀가고 있다는 것만큼 명명백백 확인할 수 있었죠.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의 새 영화를 한 달 사이 두 편이나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니, 에디터는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그 흥분을 그대로 품고 엘르 패닝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틀자마자 2분이 사라져버리는 마법의 영상 부터 보시죠. (p.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기담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년 8월 상영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기담 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의...
꽃보다 아름다운 국내 중년 배우들 리즈시절

꽃보다 아름다운 국내 중년 배우들 리즈시절

감탄이 절로 나오는 국내 중견배우들의 리즈 시절에 다 담지 못한 배우들이 많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컴백. ) 이번엔 어떤 배우들이 있나 한 번 살펴볼까요. 그럼 과거로 함께 시간여행 슝슝~▼▶▲◀ 차승원(1970년) 최근에는 '차줌마'로 불리며 친근미 뿜어대는 차승원이지만, 모델로 데뷔한 그의 모델 포스를 숨길 수는 없죠. 그의 데뷔 초 모습은 어땠을까요. 역시 쭉쭉 뻗은 기럭지 어디 안 가고요~ 지금은 날렵한 인상이라면 저 때는 조금 더 살집이 붙은 몸인 것 같은데요. 예나 지금이나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똑같네요.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보기만 해도 눈 정화 보장! 색이 아름다운 영화들

보기만 해도 눈 정화 보장! 색이 아름다운 영화들

, 2014 한 편의 멋진 스토리보다 '색'에 압도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역시 선명하고 쨍한 색감들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데요. 큰 스크린을 가득 채운 화려한 색들은 영화를 완성시켜주었죠. 최근 복잡한 시국으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하실 겁니다. 이럴 때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극장에서는 로 눈 정화하시고. 집에서는 이 영화들 보고 힐링하시기를~ 그럼 추울발~. (언제나 그렇듯 "이 영화 왜 없어.
힙합 좋아한다면서 <더 겟다운> 아직 안 봤냐?

힙합 좋아한다면서 <더 겟다운> 아직 안 봤냐?

넷플릭스 페이지. “Yeah. 힙합이 대세. 라임은 갈라임이 대세. ” 라임 맞춰 글을 쓰는 게 은근히 어렵군요. JTBC , 이전에는 Mnet의 시리즈까지 힙합은 어느새 가장 핫한 음악 장르가 됐습니다. 그런 힙합의 역사 혹은 기원 등이 궁금하지 않나요. 뉴욕으로 갑시다. 1977년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가 우리의 도착지입니다. 뭘 타고 가냐고요. 넷플릭스요. 속 힙합 크루, ‘겟 다운 브러더스 aka 판타스틱 포 플러스 원’ 이제야 소개하는 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소피 마르소,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여전히 아름다운 소피 마르소,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왕조현 그리고 소피 마르소. 이 배우들은 1980~90년대 한국의 학생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남학생들의 책받침 속에 살고 있었으니까. 책받침에 등장할 법한 모습의 소피 마르소. 오늘은 책받침 배우 가운데 소피 마르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1월10일 개봉한 에서 소피 마르소의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부조리한 교도소 내 여성의 모습을 담은 에서 소피 마르소는 남편의 탈옥을 도운 죄목으로 수감된 문학교사 마틸드를 연기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괴와 복구를 보여준 <데몰리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괴와 복구를 보여준 <데몰리션>

그의 아내가 죽었다. 데이비스 는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를 잃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제대로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그는 사고 당일 병원에서 고통보다 허기를 먼저 느꼈을 정도다. 이상하다. 아내가 죽었는데도 슬프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 장례까지 치르고 나니, 문득 아내가 죽기 전에 몇날 며칠을 고쳐달라 통사정했던 고장난 냉장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내가 죽기 직전에도 그 냉장고 빨리 고쳐달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