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영화" 검색 결과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 영화 '그림자 아이' 7월 개봉

유은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영화... 박소이·유나 주연 및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배우 임수정이 주연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그림자 아이〉 가 오는 7월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썬더필름은 1일 작품의 개봉 일정과 함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그림자 아이〉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연출한 유은정 감독의 신작이다. 옥상에서 추락한 후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소녀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극이다. 이 작품은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결국 히어로로 다시 한번 성공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히어로 덕후’ TMI

결국 히어로로 다시 한번 성공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히어로 덕후’ TMI

또 한 번의 ‘떡상’이 왔다. 앗, 미리 말하자면 주식 얘기 아니다. 배우 얘기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최근 공개한 〈스파이더 누아르〉가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의 히어로 팬심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연기파 배우에서 사생활 논란 등으로 파산 직전까지 갔던 그를 구원한 건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란 마음이었다. 그렇게 그는 여러 저예산 영화에서 재기의 행보를 보이다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으로 자신의 팬심과 대중의 기대를 모두 만족시켰다.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주성철의 사물함] 총 맞아도 끄떡없는 사물 좀비,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1981)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군체〉가 열흘만에 3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4일 빨리, 개봉 10일째인 5월 30일에 300만 관객 고지에 올랐다. 벌써 ‘천만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군체〉는 무엇보다 ‘집단감염’이라는 모티브 위에서 ‘군체’(群體, Colony)라는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어느덧 하나의 거대한 장르가 되어버린 좀비 라는 존재 혹은 생명 없는 사물을 다룰 때, 그 명칭을 달리 부르고자 하는 욕망이 창작자 누구에게나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 '해피엔드' 감독·주연배우 2인, 재내한 확정

영화 '해피엔드' 감독·주연배우 2인, 재내한 확정

네오 소라 감독, 쿠리하라 하야토·히다카 유키토 6월 26~28일 방한... 영화 〈해피엔드〉 개봉 1주년 기념 6월 24일 재개봉
〈해피엔드〉 열풍의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영화사 진진과 안다미로는 영화 〈해피엔드〉의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4일 특별 재개봉을 확정하고 연출자와 주연 배우들이 방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개봉 일정에 맞춰 〈해피엔드〉를 연출한 네오 소라 감독과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방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인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와일드 씽', 극 풍성하게 채운 특급 씬스틸러 조연진 화제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와일드 씽', 극 풍성하게 채운 특급 씬스틸러 조연진 화제

손재곤 감독 신작, 20년 만에 재회한 그룹 '트라이앵글' 이야기 그린 기대작 강기영 특별출연부터 박해미, 김기천까지 개성 넘치는 열연으로 씬스틸러 등극 5월 30~31일 프리미어 상영회 성황리 마무리, 오는 6월 3일 극장가 정식 개봉
〈와일드 씽〉을 더욱 빛나게 만든 조연들의 면면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와일드 씽〉은 데뷔 직후 가요계를 휩쓴 그룹 '트라이앵글'의 현우 , 도미 , 상구 가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지난 5월 30일~31일 프리미어 상영회로 관객들을 만났고, 영화 속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조연 배우들 또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특별출연으로 함께 한 강기영은 작중 나태풍 역을 맡아 웃음을 자아낸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기존 '코리안 판타스틱' 명칭 개편하며 장르적 다양성 채운 한국 장편영화 10편 선정 호러, 스릴러, 범죄극부터 SF,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 연출 포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천 일원 상영관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남 예고
부천국제영화제가 30회를 맞이해 개편한 한국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일 10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에도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을 장르적 다양성으로 채웠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바즈 루어만 감독 다큐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7월 1일 개봉 확정 및 보도스틸 오픈

바즈 루어만 감독 다큐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 7월 1일 개봉 확정 및 보도스틸 오픈

전설적인 로큰롤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콘서트 무대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 하얀 의상 입은 열정적 무대부터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긴 보도스틸 10종 전격 공개 영화 '엘비스'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59시간 분량 복원…스크린으로 만나는 진면모
레전드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 콘서트〉는 로큰롤의 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콘서트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그의 전설적인 공연 중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7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에픽: 엘비스 프레슬리〉는 6월 1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관객의 기대를 더욱 복돋았다.
무한의 미로 공간 속에 무언가가 있다? 공포 맛집 A24의 호러 영화 '백룸'

무한의 미로 공간 속에 무언가가 있다? 공포 맛집 A24의 호러 영화 '백룸'

인터넷에서 이미 수많은 2차 창작을 낳으며 하나의 문화적 흐름을 만든 크리피 파스타 ‘백룸’이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졌다. 케인 파슨스 감독은 미국 커뮤니티 4chan에 올라온 사진 한 장과 원문 텍스트에서 영감받아 2022년 자신의 웹 시리즈를 제작했다. 그 시작인 9분 분량의 영상 〈백룸 〉는 인터넷 문화를 예술적 차원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누적 조회수 7,931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성까지 잡은 작품이다. 영화 〈백룸〉은 이러한 그의 웹 시리즈를 장편 영화로 만든 것이다.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 역대급 열정 내한 행사 성료

'파이널 피스' 사카구치 켄타로, 역대급 열정 내한 행사 성료 "뜨거운 에너지 감동"

이틀간 무려 16회차 무대인사 및 2회차 GV 소화하며 한국 관객 향한 넘치는 애정 과시 기자간담회 및 무대인사 통해 직접 한국어 인사 건네며 열띤 호응에 진심 어린 감사 전해 천재 장기 기사와 사라진 도박꾼 사이의 비밀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 한국 극장 절찬 상영 중
〈파이널 피스〉로 한국을 찾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출연작 〈파이널 피스〉가 5월 27일 한국에 개봉한 후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4회 차 정도 진행되는 일본 무대인사와 달리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내한 일정에서 이틀간 무려 16회차 무대인사와 2회차 GV를 소화하며 열정을 내비쳤다. 먼저 기자간담회로 한국 언론을 만난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어지는 무대인사 일정에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한국어 인사로 진심을 전했다.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P(+)와 N(-)이 공존하는 영화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어떻게 봤을까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단연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인기와는 별개로 〈군체〉의 평가는 확실히 호와 불호로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군체〉를 시사로 만난 씨네플레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분명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군체〉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호불호 지점을 짚어봤다. 어쩌면 〈군체〉를 본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 있으리라. 김지연 기자(+) 물리적 공포가 아닌 심리적 공포에 집중한 밀실 스릴러의 쾌감좀비의 공포는 대개 물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