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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년 저력 증명한 '타이베이돔' 물들인 10만 떼창…'XX : 코스모스' 투어 개막

빅뱅, 20년 저력 증명한 '타이베이돔' 물들인 10만 떼창…'XX : 코스모스' 투어 개막

9~11일 대만 타이베이돔 3회 연속 매진, 17일 싱가포르 등 5개국 아시아 투어 본격화
20년의 서사 압축한 무대, 아시아 전역을 달군다 그룹 '빅뱅'이 대만 '타이베이돔'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를 개최하고 약 10만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달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12개국 다국적 제작진이 투입된 글로벌 프로젝트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부국제는 그간 수요일이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관객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 변화였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관객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판을 키운 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양쯔충·현빈 등 스타 집결… 전 세계 최초 93편 베일 벗다

10일간 59개국 316편 상영 돌입, 거장 알폰소 쿠아론·양쯔충 부산 총출동… 양쯔충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영예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93편을 포함해 총 316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열흘간의 거대한 영화 여정에 돌입했다. 글로벌 최정상급 영화인 총출동, 해운대 수놓은 화려한 레드카펫 개막식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국감] 티빙·토스페이먼츠 뚫린 해킹·보안망…3954만 유출에도 전담인력 4명

매출 4000억 급성장 이면의 부실한 관리 체계, 과방위 집중 질타…피해 구제 및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 쇄신안 발표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이 심각한 보안 관리 부실로 국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티빙', '토스페이먼츠', '강남언니'의 대표진은 일제히 고개를 숙였으나, 폭발적인 외형 성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안 투자가 여실히 드러났다. 매출 26배 뛸 때 보안인력 4명…티빙의 예견된 참사 최주희 티빙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규모 계정 및 소스코드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93편 세계 최초 공개…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세계적 거장 감독·스타 부산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93편 세계 최초 공개…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세계적 거장 감독·스타 부산으로!

15일까지 열흘간 항해…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스크린으로 물드는 열흘, 거장과 별들이 빚어낼 압도적 시네마 천국 아시아 스크린의 심장,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오는 6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웅장한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는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며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을 매혹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해운대를 수놓을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 스크린에 처음 걸리는 '월드 프리미어'가 93편으로, 아시아 최대 영화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 희소성을 자랑한다.
극악범죄는 돈이 된다? 범죄자판(?)이 돼버린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

극악범죄는 돈이 된다? 범죄자판(?)이 돼버린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

역시 사람은 자극적인 이야기를 찾게 되는 걸까. 10월 1일 기준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강렬한 범죄로 지금까지도 구설에 오르고 있는 인물들을 내세운 작품이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기준으로도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47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고,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는 2주째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유능한 수학자였으나 이후 16번의 폭탄 테러를 일으킨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47편 출격…'낮과 밤은 서로에게' 최초 공개, 10월 6일 개막

'영화의 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47편 출격…'낮과 밤은 서로에게' 최초 공개, 10월 6일 개막

59개국 247편 상영…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첫선 'A-리스트 영화제' 선정…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 장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부산 전역서 개최, 14편 경쟁 초청 및 64개 산업 프로그램 가동 'A-리스트' 영화제로 도약한 아시아 영상 산업의 메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을 은막의 열기로 채운다. 부산시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주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총 59개국에서 엄선된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라틴 홀린 첫 페스티벌…'스트레이시티' 27만 열광

스트레이 키즈, 라틴 홀린 첫 페스티벌…'스트레이시티' 27만 열광

콜롬비아·아르헨티나·멕시코 3개국 5회 공연 성료, 라이브네이션 합작
남미 대륙 집어삼킨 독자적 브랜드, '스트레이시티'의 탄생 글로벌 K팝의 지형도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신들의 팀명을 전면에 내건 신규 음악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서만 무려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압도적 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확고한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현대백화점 '신촌 K팝쇼', 1천명 열광…매주 금요일 무대 연다

현대백화점 '신촌 K팝쇼', 1천명 열광…매주 금요일 무대 연다

중소기획사 무대 비용 전액 지원, 11개국 108개 팀 참가 경연대회 등 글로벌 명소 도약…K팝 경연대회도
신촌의 부활, K팝 스타 등용문으로 거듭나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을 젊음과 열정의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중소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에게는 꿈의 무대를, 방문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촌 K팝 쇼'를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지난 7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된 비정기 K팝 공연은 매회 '1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22일, 해당 공연의 정례화를 전격 발표하며 신촌 상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