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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좀비딸', 신스틸러 ‘애용이’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좀비딸', 신스틸러 ‘애용이’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좀비보다 말이 더 잘 통하는 ‘정환’(조정석) 가족의 반려묘 ‘애용이’
영화 〈좀비딸〉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애용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좀비딸〉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좀비딸〉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캐릭터 ‘애용이’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귀여움으로 꽉 채운 ‘애용이’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하늘·김영광·차은우, 절친 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강하늘·김영광·차은우, 절친 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10월 개봉

'30일' 남대중 감독X강하늘, 다시 한번 코미디 흥행 성공할까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한번 뭉친다. 28일 오전,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10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코미디 영화로,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출연하며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함께 할수록 단순, 무식, 용감 지수가 오르는 사총사 태정 , 도진 , 연민 , 금복 , 그리고 그들과 절대 떼어 놓을 수 없는 옥심 까지 〈퍼스트 라이드〉 속 캐릭터들은 뭉치면 폭주, 흩어져도...
넷플릭스 〈피지컬:100〉 미국판 제작 확정!...유럽판도 준비 중

넷플릭스 〈피지컬:100〉 미국판 제작 확정!...유럽판도 준비 중

한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이 미국 현지화 버전으로 제작된다. 넷플릭스는 16일 〈피지컬:100 USA〉 의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판에서는 북미 전역에서 선발된 스포츠, 피트니스, 군 출신 참가자 100명이 모여 극한의 신체 능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원작과 동일한 포맷으로, 100명의 참가자들이 우승을 향해 경쟁하면서 최고의 몸 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구조를 유지한다.
보아, 급성 골괴사 진단으로 데뷔 25주년 콘서트 취소

보아, 급성 골괴사 진단으로 데뷔 25주년 콘서트 취소

가수 보아(37)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달 예정된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가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결과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기념 콘서트는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해왔다.
상반기 한국 극장가, 21년 만의 최저 관객수 기록

상반기 한국 극장가, 21년 만의 최저 관객수 기록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였던 2022년의 4494만 명보다도 낮은 4249만 명으로, 연말까지 1억 돌파도 힘들어 보인다.
아무도 극장에 오지 않는다, 라는 푸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관객 수는 4249만 7285명으로 집계됐다. 관객이 가장 많았던 달은 1월(890만 5791명), 가장 적었던 달은 4월(543만 6905명)이었다.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1억 관객 돌파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극장을 찾는 발길이 뜸했던 적은 드물다.
〈하이파이브〉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디어 속 슈퍼히어로 계보

〈하이파이브〉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디어 속 슈퍼히어로 계보

5월 30일 개봉한 가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는 한 기증자에게 장기 기증을 받은 사람들에게 기이한 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이들이 힘을 모아 사악한 초능력자를 퇴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의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히어로 장르가 범람하던 시절에도 한국형 히어로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아예 전무한 정도는 아니다. 그 나름의 명맥이 이어졌기에 까지 다다르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처럼 한국형 히어로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오징어 게임2〉, 미국에서 올해 TV 시리즈 최대 시청작 등극

〈오징어 게임2〉, 미국에서 올해 TV 시리즈 최대 시청작 등극

미국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이하 〈오징어 게임2〉)가 올해 초반 가장 많이 시청된 TV 시리즈로 확인됐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미디어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의 자료를 인용해 〈오징어 게임2〉가 '2024-2025 시즌 가장 많이 시청된 TV 시리즈 100'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초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닐슨'이 미국의 전통적인 케이블 TV 방송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공개 작품을 통틀어 35일간의 시청 패턴을 분석한...
언더독의 반란, 한국에서도? 〈씨너스: 죄인들〉은 어떻게 흥행했을까

언더독의 반란, 한국에서도? 〈씨너스: 죄인들〉은 어떻게 흥행했을까

과연 반란은 한국까지 이어질까. 5월 28일 개봉한 은 4월 북미에서 개봉 당시 반향을 일으켰다. R등급 공포영화임에도 개봉 직후 1위를 거머쥐더니 2주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가 득세하던 극장가에서 이들의 활약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개봉 9일 차에 제작비에 버금가는 1억 달러를, 23일 차에 손익분기점 2억 달러를 돌파한 은 이제 5월 28일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도대체 의 어떤 점이 북미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었을까.
‘지구 금쪽이와 외계 금쪽이가 만났을 때’ 디즈니 실사화 영화 〈릴로 & 스티치〉 리뷰

‘지구 금쪽이와 외계 금쪽이가 만났을 때’ 디즈니 실사화 영화 〈릴로 & 스티치〉 리뷰

2002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 실사 영화로 돌아온다. 전 세계 수익 2. 7억 달러, 제75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까지. 제작비 약 8000만 달러의 작은 몸집에 비해 제법 굵은 성과를 거뒀던 이 작품이 20여 년 만에 실사화된다는 소식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일었다. ​ 걱정은 디즈니가 최근 선보여온 실사화 영화들의 성적을 보면 쉽게 납득된다. (2023)는 글로벌 수익 5. 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7억 달러에 달하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은 어땠나… 최근 끝맺음을 결심한 프랜차이즈들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은 어땠나… 최근 끝맺음을 결심한 프랜차이즈들

시간의 흐름 앞에서 영원한 건 없다. 인기가 많아 세상을 호령하던 프랜차이즈도 언젠가는 끝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특히 다수의 인원이 협업하는 영화에선 장대한 시리즈라도 언제나 끝맺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작중 세계는 무한해도 현실에선 배우든 감독이든 시리즈의 핵심 인물이든 나이가 들다가 시리즈를 떠날 수밖에 없는 시점이 오니까. 그런 면에서 최근 10년간, ‘유니버스 붐’에 따라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성행한 만큼 그 끝을 알리는 프랜차이즈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