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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랜차이즈 최고 흥행작 등극

2018년 영화 기록 넘어, 다만 제작비 또한 프랜차이즈 최대 규모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오랜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프레데터〉 프랜차이즈의 신작으로,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사냥에 나선 덱과 그를 돕는 합성인간 티아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국에서 11월 5일, 북미에서 11월 7일 개봉한 영화는 현재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억 7,759만 달러를 돌파했다(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12월 7일까지의 집계 기준).

이는 〈프레데터〉 시리즈 중 최고 흥행에 해당한다. 프랜차이즈 중 스핀오프를 제외한 과거 네 작품 중 2018년 〈더 프레데터〉가 1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혹평을 받았던 2018년 영화와 달리, 이번엔 관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라서 시리즈를 이어가기도 수월해보인다.

다만 반대로 이번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프랜차이즈 중 가장 큰 규모로 제작돼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여됐다. 시리즈 중 가장 흥행했다고는 하지만 손익분기점 돌파 또한 다소 소원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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