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다이 하드'" 원작자 스티븐 킹이 호평한 '더 러닝 맨'

"그 영화 같은 반짝임이 '더 러닝 맨'에 있어"

〈더 러닝 맨〉
〈더 러닝 맨〉

스티븐 킹이 〈더 러닝 맨〉을 "현대판 '다이 하드'"라고 칭한 이유를 밝혔다.

〈더 러닝 맨〉은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거금이 걸린 서바이벌 TV 쇼에 출연한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30일 동안 고군분투하며 생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북미에서 상영 중인 〈더 러닝 맨〉을 스티븐 킹은 "현대판 〈다이 하드〉"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스티븐 킹은 "이 영화에는 〈다이 하드〉 같은 반짝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벤 리처즈는 정말 호감 가는 인물이다. 주인공에게 호감이 느껴져야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글렌 파월이 연기한 이 캐릭터는 실제로 그런 느낌을 준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아주 좋다"고 글렌 파월의 존재감에 만족도를 표했다.

〈더 러닝 맨〉은 한국에서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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