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08/449e477a-0a5d-4426-a384-cbec1d50ab05.jpg)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5~7일 3일간 〈주토피아 2〉는 125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8.9%)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393만1천여 명을 기록했다.
하정우 감독의 신작 〈윗집 사람들〉이 12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1%)을 모으며 개봉 첫 주말 2위에 올랐다. 하정우·공효진·이하늬·김동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아파트 이웃 두 부부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부관계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코미디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X사멸회유〉가 12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2%)을 동원하며 차지했다.
엠마 타미 감독의 공포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6만5천여 명으로 4위, 허성태·조복래 주연 코미디 〈정보원〉이 5만3천여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 후속작인 이 영화는 9만5천여 명이 예매를 완료했다.
예매율 2위는 7만2천여 명이 예매한 〈주토피아 2〉, 3위는 1만3천여 명이 예매한 〈윗집 사람들〉이 뒤를 이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