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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토피아 2' 주말 125만 동원, 400만 눈앞…'아바타 3' 예매율 1위

주말 박스오피스 점유율 68% 압도…하정우 감독 신작 '윗집 사람들' 2위 출발

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영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5~7일 3일간 〈주토피아 2〉는 125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8.9%)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은 393만1천여 명을 기록했다.

하정우 감독의 신작 〈윗집 사람들〉이 12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1%)을 모으며 개봉 첫 주말 2위에 올랐다. 하정우·공효진·이하늬·김동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아파트 이웃 두 부부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부관계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코미디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X사멸회유〉가 12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2%)을 동원하며 차지했다.

엠마 타미 감독의 공포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6만5천여 명으로 4위, 허성태·조복래 주연 코미디 〈정보원〉이 5만3천여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 후속작인 이 영화는 9만5천여 명이 예매를 완료했다.

예매율 2위는 7만2천여 명이 예매한 〈주토피아 2〉, 3위는 1만3천여 명이 예매한 〈윗집 사람들〉이 뒤를 이었다.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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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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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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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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