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제노·재민 주연 '와인드업',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독점 공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 포스터
〈와인드업〉 포스터

NCT 제노·재민이 주연한 드라마가 공개된다.

2일 오전,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는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를 오는 1월 16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킷츠는 K-POP 아티스트와 결합한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킷츠는 서비스 론칭과 함께 첫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로 NCT 제노, 재민 주연의 〈와인드업〉을 독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제노와 재민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테이크원스튜디오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진검승부〉의 김성호 감독이 맡는다.

〈와인드업〉과 더불어 킷츠에서는 아이콘 구준회 주연의 〈야근하고 갈래요?〉, 차선우·SF9 주호 주연의 〈쏘니의 경쟁〉 등 일반 숏폼 드라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라인업으로 휴먼 SF 〈점프보이 LIVE〉, 인터렉티브 드라마 〈킬 더 로미오〉, 페이크 다큐 시트콤 〈대표님은 외롭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1분기 내 순차 릴리즈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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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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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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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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