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검색 결과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전도연’입니다. 올해 BIFAN은 배우 전도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스크린에서 단 한 번도 겹치는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은 이 배우. 그녀의 행적을 담은 지난 작품 17편이 상영되는 건 물론, 그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죠. 지난 15일엔 오승욱 감독, 정지우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감독, 전도연을 만나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정우, 전도연의 <멋진 하루>를 시간대별로 기록한 재즈

하정우, 전도연의 <멋진 하루>를 시간대별로 기록한 재즈

"돈 갚아. " 350만 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다. 1년 만에 구남친 병운(하정우)을 만난 희수(전도연)의 이 한 마디로 영화의 하루가 시작된다. 배경은 스크린 경마장, 병운의 행색은 꾀죄죄하다. 병운의 사정이 그리 좋지 않은 걸 아는 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희수 역시 영화의 말미에 "돈이 없다고 하면 욕이나 하고 돌아오려 했다"고 밝힌다. 어디에도 쉽게 하소연할 수 없는, 사는 것의 답답함이 병운을 찾아간 이유였다.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강한 인상을 주지만 속내까지 그럴 순 없다.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의기투합 수상작 아카이브 지원 및 새로운 창작자 발굴 예고하며 한국 숏드라마 산업의 도약 기대감 고조
총 2천만 원 상금 규모의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5인의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을 필두로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원장, 연두컴퍼니 한정수 대표 및 감독, 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김원진, 그리고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먼저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순수 韓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 美 아갓탤 '골든버저' 쾌거

순수 韓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 美 아갓탤 '골든버저' 쾌거

유호진 등 10인 구성 순수 韓 마술팀, 아갓탤 생방송 준준결승 직행... 전 세계 시청자 압도한 퍼포먼스
세계를 홀린 열 개의 손, 미국 심장부에 기적을 쏘아 올리다미국 전역을 뒤흔든 한국 마술의 압도적 저력. 프로젝트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가 NBC 간판 오디션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며 역사적인 '골든 버저'를 거머쥐었다. 이는 순수 한국인 혈통으로만 이뤄낸 전무후무한 쾌거다. 순수 한국인 팀 최초의 대기록, 한계를 넘어선 예술적 진화9일 방영된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가 생방송 준준결승 무대로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화정의 딥톡스] “딸기보다 거봉이 될래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②

[이화정의 딥톡스] “딸기보다 거봉이 될래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②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 배우 이연과의 만남은 1부에서 이어집니다. ​〈소년심판〉이나 〈파고〉는 상황은 다르지만 십대 청소년의 어두운 면을 연기하는데요. 이연의 밝음과는 상반되는 그 어두움이 버거웠을 것 같아요. 현실과 너무 괴리가 커서 준비할 때부터 과정이 어려웠어요. 저한테 계속 그들의 심리 상태를 입혀 나가요. 상상 속에서 저한테 상처를 내보기도 하고, 도덕적인 지점을 끊어보기도 하고. 근데 상상을 하면 실제 감정이 묻어나잖아요. 그게 쌓이면 진짜 우울해져요. 그런데 그렇게 해야 결과가 잘 나오니까.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 공개... '왕과 사는 남자'·'어쩔수가없다' 영화 부문 7개 최다 노미네이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 공개... '왕과 사는 남자'·'어쩔수가없다' 영화 부문 7개 최다 노미네이트

한국 뮤지컬 60주년 맞아 '뮤지컬 부문' 신설… 5월 8일 코엑스서 개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부문별 최종 후보가 13일 공개됐다.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츠와 같은 시기 국내에서 개봉한 장편영화, 그리고 공연된 연극 및 뮤지컬 작품이다.TV 부문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배우 인지도의 새로운 지표? 유명 채널에서 조회수 1등한 배우들

배우 인지도의 새로운 지표? 유명 채널에서 조회수 1등한 배우들

배우들의 존재감 척도에 새로운 지표가 생겼다. 바로 '유튜브 지표'다. 이제는 작품이 있어도, 없어도 많은 배우들이 동료 연예인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입담과 끼를 한껏 뽐내고 있다. 최근 배우 윤경호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 나영석PD가 진행하는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압도적인 입담으로 (4월 8일 기준) 각각 1179만, 23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어떤 채널에서 배우들이 나와서 채널의 새로운 기록을 썼는지, 채널별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배우들을 찾아봤다.
'피겨 간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콘텐츠·방송 아우르는 글로벌 시너지 예고

'피겨 간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콘텐츠·방송 아우르는 글로벌 시너지 예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김선호·이성경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 합류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 넘어 차준환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 가치 장기적으로 구축할 계획 아역 출신으로 대중적 친근함 갖춘 만큼 스포츠를 넘어 광고 및 방송 등 다방면 활약 기대
차준환이 판타지오에 합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판타지오는 4월 3일, 차준환과의 전속 계약을 알렸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2015년부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또 어린 시절 아역 활동으로 연예계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선수로 사랑받고 있다. 판타지오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이 아니라 차준환만의 서사와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 “글로벌 무대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광고,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포토&] 박찬욱, 韓 최초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칸영화제 공식 발표 원문

'칸의 남자' 박찬욱, 2026년 경쟁 부문 심사 이끈다... 한국 영화사 새 역사 쓴다
한국 영화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2편의 장편 영화를 통해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박찬욱 감독이 오는 2026년 열리는 제79회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 감독은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온 연출가이자 각본가, 제작자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