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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콘텐츠·방송 아우르는 글로벌 시너지 예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김선호·이성경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 합류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 넘어 차준환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 가치 장기적으로 구축할 계획 아역 출신으로 대중적 친근함 갖춘 만큼 스포츠를 넘어 광고 및 방송 등 다방면 활약 기대

차준환
차준환

차준환이 판타지오에 합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판타지오는 4월 3일, 차준환과의 전속 계약을 알렸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2015년부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또 어린 시절 아역 활동으로 연예계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선수로 사랑받고 있다.

판타지오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이 아니라 차준환만의 서사와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 “글로벌 무대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광고,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준환이 합류한 판타지오는 김선호, 옹성우, 이성경, 이세영, 이창섭, 김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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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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