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 검색 결과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첫눈에 반한 상대가, 사실은 악마라면. 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낮에는 멀쩡한데 새벽 2시만 되면 사나운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와 얼떨결에 그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기괴한 이 이야기, 이상근이란 이름이 붙자 오히려 호기심이 생긴다. 〈엑시트〉로 독창적인 ‘재난 코미디’를 선보였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윤아와 안보현이 함께한 이 영화. 독특한 이종 장르 영화가 유독 많았던 이번 여름 극장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오른다.
뉴진스→아이유,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

뉴진스→아이유,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

인천공항본부, 아이유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다양한 기부활동 등이 홍보대사 선정 이유라 밝혀
아이유가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는 7월 25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2023년 3월부터 그룹 뉴진스가 맡았던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는 금일 위촉식을 기점으로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아이유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홍보대사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주연 〈서초동〉 150개국에서 글로벌 돌풍 일으켜

이종석 주연 〈서초동〉 150개국에서 글로벌 돌풍 일으켜

아시아 이어 미주·유럽까지
이종석의 복귀작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공개 첫 주부터 세계 15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신드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초동〉은 현직 변호사 이승현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녹인 현실적 사건과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 호감 가는 명배우들이 유쾌한 어쏘 변호사로 분해 선보이는 ‘밥친구 케미’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서초동〉은 아시아 각국에서 압도적 성과를 냈다.
[인터뷰] 〈오징어 게임3〉 이정재 “대다수가 좋아할 엔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인터뷰] 〈오징어 게임3〉 이정재 “대다수가 좋아할 엔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성기훈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사채와 도박의 늪에서 어머니의 가슴을 후비는 한심한 중년, 죽음 앞에서도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영혼, 모두를 구원하려 하지만 오히려 파멸로 이끄는 비극적 인물… 이 모든 모습이 성기훈이다. 지난 6월 27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은 성기훈의 충격적인 마지막을 담아냈다. 그 어떤 관객보다 성기훈의 마지막이 궁금했을 사람은 그를 연기한 이정재였을 것.
〈오징어 게임3〉 최종 예고편 공개!…'믿음'에 관한 질문 던지는 마지막 시즌

〈오징어 게임3〉 최종 예고편 공개!…'믿음'에 관한 질문 던지는 마지막 시즌

넷플릭스가 공개한 〈오징어 게임〉 시즌3 최종 예고편이 시리즈의 핵심 주제인 '믿음'을 다시 한번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에는 주인공 성기훈이 아닌 다른 참가자들이 그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보였다. 지난 14일 공개된 1분 58초 분량의 예고편은 2021년 시즌1부터 곧 공개될 시즌3까지 전 시리즈의 주요 인물과 장면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시즌2에서 반란 실패로 좌절한 성기훈 에게 아들의 빚 때문에 게임에 참가한 노모 금자 는 "선생님이 여기 우리를 구하러 오셨다는 것, 저는 지금도 믿어요"라고 속삭이는 장면이...
〈오징어 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 "'인간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질문 던지고 싶었다"

넷플릭스 최고 흥행 TV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시즌 3를 통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황동혁 감독은 이 시리즈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여러 부작용 속에서 인간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전하며, 〈오징어 게임〉이 우리 사회에 하나의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드라마 〈유괴의 날〉, 영국 이어 일본서도 리메이크 확정?

드라마 〈유괴의 날〉, 영국 이어 일본서도 리메이크 확정?

드라마 〈유괴의 날〉이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된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지난달 일본 현지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8월 8일 TV아사히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괴의 날〉은 2023년 10월 종영한 코믹 스릴러 드라마로,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특별한 공조를 그렸다. 윤계상이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일본 리메이크판의 각본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고스트〉 등을 집필한 우시오 겐타로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의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담당한다.
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영화 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익숙함 속 신선함’을 무기로 흥행하는 모양새다. 이미 수백 번 반복되어 닳고 닳은 줄로만 알았던 익숙한 소재의 범죄 액션 영화는 매끄러운 연출에 힘입어 극장가에 모처럼 숨을 불어넣고 있다. 의 ‘익숙함 속 신선함’을 책임진 요소들을 꼽자면, 배우들의 호연과 캐릭터의 개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의 ‘야당’을 관객에게 단번에 납득시킨 강하늘은 물론이고, 검사 역의 유해진, 형사 박해준, 그리고 안하무인 정치인 2세 류경수까지.
장르적 기대 충족시킬 스타일리시한 액션 누아르 '파과', 언론배급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장르적 기대 충족시킬 스타일리시한 액션 누아르 '파과', 언론배급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파과〉는 예상과 달랐다. 첫째, ‘재미’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 명백한 장르영화였기 때문이다. 구병모의 「파과」는 60대 여성 킬러가 주인공이지만 장르소설이라기보다는 만연체의 내면 묘사에 집중한 작품이기에, 영화 〈파과〉가 이토록 본격적인 장르영화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던 터다. 그것도, 꽤나 오락적인 재미를 충족시킬 장르영화일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못했다. 4월 30일, 국내 극장가에서 마동석의 힘(〈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과 이혜영의 힘(〈파과〉)이 맞붙는다.
22년 만에 모녀 상봉?! 〈프리키 프라이데이 2〉오기 전 1편 돌아보기

22년 만에 모녀 상봉?! 〈프리키 프라이데이 2〉오기 전 1편 돌아보기

요즘 유행하다시피 하는 고전의 속편 귀환, 그 대열에 이 영화가 합류했다. 2003년 는 린제이 로한과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한 가족코미디영화로 엄마와 딸의 몸이 바뀌어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흔한 바디 체인지(바디 스왑, 바디 스위치) 류의 코미디 영화지만, 개봉 당시 인기를 끌며 제작비 8배에 달하는 흥행 성적을 올리는 등 지금까지도 바디 체인지 코미디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곤 한다. 이 영화가 장장 22년 만에, 2025년 8월에 2편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