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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검색 결과

"영화보다 거대하다"... '퍼시 잭슨' 시즌 2, '괴물의 바다'로 화려한 귀환

10일 1·2화 동시 공개... 전차 경주·해상 전투 등 압도적 스케일 "몰입감 최고조" 코트니 B. 밴스 '제우스' 합류... 디즈니+, 시즌 3 '타이탄의 저주' 이미 촬영 돌입
캠프 하프블러드의 경계가 무너졌다. 그리고 영웅들의 모험은 더 깊고 어두운 바다로 향한다. 11일 디즈니+(Disney+)는 릭 라이어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즌 2의 1, 2화를 공개했다. ◆ 독이 퍼진 소나무, 그리고 '괴물의 바다' 시즌 2는 원작 소설 2권 '괴물의 바다 '를 기반으로 한다. 캠프를 지키던 '탈리아의 소나무'가 중독되면서 마법 장벽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퍼시 잭슨 은 소나무를 치유할 황금양털을 찾고 납치된 친구 그로버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항해를...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공로상 심재명·연기상 한예리

윤가은 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공로상 심재명·연기상 한예리

'강수연상'에 유지태 선정…16일 문소리 사회로 시상식 개최
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이 9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여성 영화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윤 감독이 지난 10월 개봉한 〈세계의 주인〉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오래도록 기억될 귀중한 순간을 창조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후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시상식은 12월 16일 화요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려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가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12월 9일 발표했다.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앞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자로 각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유지태 배우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이 책은 나만의 색칠공부책”'얼굴' 각본집 예약 판매 시작!

박정민 “이 책은 나만의 색칠공부책”'얼굴' 각본집 예약 판매 시작!

연상호 감독-박정민 배우 대담, 콘티, 스틸 등 수록!
영화 〈얼굴〉이 각본집 출간 소식을 알리며, 오늘(12/8)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얼굴〉 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9월 개봉,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으로 주목받은 영화 〈얼굴〉이 각본집을 출간하며 영화의 강렬한 여운을 이어간다.
'친애하는 X' 이열음, 종영 소감 공개...

'친애하는 X' 이열음, 종영 소감 공개... "레나로 지내며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발견"

"그만큼 정이 들어버린 레나를 이제 보내주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쉽고 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뭉클하기도 하다"
배우 이열음이 ‘레나’를 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지난 4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되면서 극의 중반부 흐름을 전환시키는 활약을 선보인 배우 이열음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열음은 〈친애하는 X〉에서 톱스타 ‘레나’ 역을 맡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는 아진 과 치열한 신경전을 통해 전개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가 하면, 준서 와는 친구이면서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특별한 관계로, 재오 와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까지 보이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하늘 위 영역전개"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콜라보 진행

체험형 공간 '주술회전x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 운영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손잡고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79일간 운영되는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은 작품 속 장면을 하늘 위 전망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주술회전〉 2기의 주요 에피소드인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을 주제로, 서울스카이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등장하는 모습을 구현했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②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 〈여행과 나날〉 첫번째 촬영현장 취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고전영화를 재료 삼아 떠난 여행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등과 모여 영화 스터디를 한다는 미야케 쇼 감독은 소문난 고전영화 탐닉가다.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감독이 그동안 쌓아 온 고전 영화가 영감이 되어 많은 부분이 풍성하게 채워진 영화다. “감독님 정말 영화광이세요. 버스터 키튼, 오즈 야스지로 등등 챙겨보라고 한 영화도 많았어요. ”라고 하지만, 은경도 그 부분에서는 만만치 않은 씨네필이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컨트리 여제" 레바 맥엔타이어, 뉴욕의 밤을 지휘하다... 크리스틴 체노웨스와 환상의 듀엣

록펠러 센터 점등식 호스트 맹활약... "내년에도 '더 보이스' 코치석 지킬 것" 빈스 길의 명곡으로 오프닝... 트리샤 이어우드의 '내슈빌'로 바통 터치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 가 뉴욕의 가장 화려한 밤을 따뜻한 카리스마로 이끌었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NBC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Christmas in Rockefeller Center)'에서 단독 호스트를 맡은 레바 맥엔타이어는 진행과 공연을 오가는 노련함으로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 "평화가 깃들기를". . . 감동의 오프닝 맥엔타이어는 빈스 길 의 1993년 클래식 명곡 "Let There Be Peace on Earth"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르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100주년' 라디오 시티 로켓츠 특별 무대... 레바 맥엔타이어 진행 속 "메리 크리스마스!" 그웬 스테파니·마이클 부블레·라우페이 등 총출동... 맨해튼 수놓은 환상의 겨울 축제
뉴욕의 겨울을 알리는 가장 화려한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맨해튼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가문비나무가 5만 개의 빛으로 깨어나며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3일 저녁, NBC와 피콕 을 통해 생중계된 '제93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의 진행 아래 성대하게 펼쳐졌다. ◆ 75년의 세월, 5만 개의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올해의 주인공은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온 수령 75년, 높이 75피트(약 23m)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