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SEOUL SKY)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손잡고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79일간 운영되는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은 작품 속 장면을 하늘 위 전망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주술회전〉 2기의 주요 에피소드인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을 주제로, 서울스카이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등장하는 모습을 구현했다.
입구부터 120층까지, 작품 속 세계관 재현
서울스카이 입구에서부터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인기 캐릭터의 대형 등신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지하 2층 미디어 체험존에서는 〈주술회전〉 특급 주물 '옥문강'이 처음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공간이 펼쳐진다. 나무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존 '수호목'에서는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주술회전〉 2기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속 공식 아이콘을 배치한 미디어 아트가 이어져 전망대에서의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20층 전망대에서는 유리창에 부착된 SD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캐릭터를 따라 이동하면 '고죠 사토루', '게토 스구루' 대형 이미지와 함께 '회옥·옥절'의 명장면을 스틸컷으로 만날 수 있는 포토존이 드러난다. 이후 탁 트인 하늘 위 입체적인 폴라로이드 프레임에서 '시부야사변' 속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주술사는 물론 '마히토' 등 빌런 캐릭터도 마련돼 있다.
스페셜 티켓 패키지와 한정 굿즈
이번 체험전은 서울스카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스페셜 티켓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서울스카이 입장권과 뒷면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카드 4장이 수록돼 있으며, 주요 캐릭터를 입힌 '미니 아크릴 블록'을 특전 상품으로 랜덤 제공한다. 지하 2층 미디어존 '수호목'과 120층 유리창 포토존에서 각각 스탬프를 모으고, 121층 또는 지하 1층 상품샵에서 〈주술회전〉 상품을 구매한 뒤 체험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특전 상품과는 별개로 〈주술회전〉 캐릭터 스티커를 추가로 증정한다. 서울스카이 상품샵에서는 오직 서울스카이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 콜라보 상품과 일본에서 직수입한 피규어 등 희소성 높은 〈주술회전〉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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