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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극장판 22편의 거장,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 별세… 향년 84세

‘도라에몽’ 극장판 22편의 거장,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 별세… 향년 84세

1983년 ‘해저귀암성’부터 2004년 ‘완냥시공전’까지 22년 연속 메가폰 TV판 ‘도라에몽’ 최장기 치프 디렉터… ‘마루코는 아홉살’·‘닌타마 란타로’ 등 국민 애니 배출 제작사 아지아도 17일 공식 발표 “지난 6일 폐암으로 영면”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성 시바야마 쓰토무(芝山努)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17일 고인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아지아도(亜細亜堂)는 시바야마 감독이 지난 3월 6일 폐암으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84세. ‘극장판 도라에몽’ 황금기를 일군 22년의 집념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은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그는 1983년 공개작인 ‘노비타의 해저귀암성’부터 2004년 ‘노비타의 완냥 시공전’까지 22편의 극장판 감독을 연속으로 맡으며 시리즈의 기틀을 확립했다.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지브리 명작 '마녀배달부 키키', 4월 8일 IMAX 선개봉 확정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지브리 명작 '마녀배달부 키키', 4월 8일 IMAX 선개봉 확정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마녀배달부 키키', 4월 15일 전국 개봉 앞두고 일주일 먼저 IMAX 상영 4K 리마스터링 거쳐 한층 선명해진 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키키의 생생한 비행 체험 예고 콘도 요시후미 감독과 콘도 카츠야 작화감독의 감수성 돋보이는 프리미어 상영 포스터 공개
〈마녀배달부 키키〉가 한국에 아이맥스로 상륙한다. 4월 15일 개봉을 예고한 〈마녀배달부 키키〉가 일주일 먼저 아이맥스 상영을 확정지었다. 4월 8일 한국 CGV 아이맥스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는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아이맥스 프리미어 상영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콘도 요시후미 감독이 그린 풍경과 콘도 카츠야 작화감독이 그린 키키의 얼굴이 담겨 영화의 감수성을 함축적으로 전한다.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한국인 아내·아들과 여행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한국인 아내·아들과 여행

아카데미 2관왕 감독의 한국 사랑, 시즌2 앞두고 한국 답사 영감 재현에 관심 집중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한국 예능에 출연한다. MBC에브리원은 17일 아펠한스 감독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펠한스는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케데헌〉의 공동 감독을 맡은 인물이다. 아펠한스의 아내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로, 감독 역시 아내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뜬다

오스카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뜬다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석권한 천재 연출가의 이례적인 韓 예능 나들이 한국인 아내 둔 '스윗 대디'…한글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 위해 온 가족 한국행 결심 한국 답사 통해 작품 영감 얻어온 거장의 시선 쏠려…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전격 출연한다. 글로벌 신드롬 이끈 오스카 2관왕 거장의 귀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측은 17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인 크리스 아펠한스 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픽사 신작 '호퍼스', 글로벌 누적 수익 1억 6천만 달러 돌파…올해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등극

픽사 신작 '호퍼스', 글로벌 누적 수익 1억 6천만 달러 돌파…올해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등극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의 자연 보호 프로젝트 담은 픽사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한국 개봉 후 53만 관객 동원 및 북미 현지 2주 연속 1위 석권하며 입소문 흥행 질주 월드와이드 흥행 톱 5 진입 쾌거…'호퍼스' 시작으로 올해 '토이 스토리 5' 연이어 출격
〈호퍼스〉가 북미 현지에서의 반응에 힘입어 올해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자리를 선점했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비버들을 섭렵해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리고자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호퍼스〉는 한국에서 3월 4일, 북미에서 3월 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개봉 후 3월 16일까지 53만 명을 동원하고 북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컬처&] 오스카 2관왕 '케데헌' 감독,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이어 '어서와' 뜬다

[컬처&] 오스카 2관왕 '케데헌' 감독,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이어 '어서와' 뜬다

오스카 시상식서 봉지 라면 부숴 먹은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5월 아들과 '어서와' 출연 확정
오스카 시상식장서 생라면 먹방, 거장의 소탈한 반전 매력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보여준 이색적인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아내인 마렌 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의 오스카 시상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고 권위의 시상식장에서 정장 차림으로 한국 생라면을 부숴 젓가락으로 먹는 모습은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포토&] 전소민X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극장가 사로잡을 별난 사제 케미 '시사회 현장'

[포토&] 전소민X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극장가 사로잡을 별난 사제 케미 '시사회 현장'

16일 시사회로 베일 벗은 '열여덟 청춘'. 별난 교사와 엉뚱한 제자가 빚어내는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관객을 찾아간다.
'열여덟 청춘', 세대를 관통하는 웰메이드 학원물의 탄생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과 '어일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던지는 이 작품은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세대와 가치관을 대변하는 이들의 만남은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린을 장악할 주역들의 앙상블이 돋보인다.
'단종 앓이' 열풍 주역 박지훈, 4월 팬미팅 '같은 자리' 개최

'단종 앓이' 열풍 주역 박지훈, 4월 팬미팅 '같은 자리'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섬세한 연기로 누적 1,346만 흥행 견인... 9개월 만의 팬들과 만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박지훈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6일 박지훈이 다음 달 25~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오프닝'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팬미팅으로, 박지훈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지훈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배우로, 2022년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 1〉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판소리·사물놀이가 무대 위에…'케데헌' OST '골든' 오스카 축하 무대 장식

판소리·사물놀이가 무대 위에…'케데헌' OST '골든' 오스카 축하 무대 장식

한국 전통악기·저승사자 갓 쓴 무용수 24명 등장,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한국적인 무대...디카프리오·엠마 스톤 응원봉 호응 화제
"어둠을 밝히려 우리 노래 부르리라 / 굳건한 이 소리로 이 세상을 고치리라. "구성진 판소리 한 소절이 15일 미국 영화계 최고 권위의 축제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위에서 울려 퍼졌다. 한국어 가사를 번역 없이 그대로 사용한 데다, 북 등 한국 전통악기를 매고 등장한 사물놀이 악사, 저승사자처럼 갓을 쓴 무용수, 장삼을 걸친 여성 무용수 등 24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치 아카데미 시상식이 아닌 한국 방송사의 문화 행사가 아닌가 하는 착시 효과까지 자아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석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석권

매기 강 감독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 '골든' 작사가 이재 "K팝 좋아한 저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 노래 부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케데헌〉은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특히 K팝 장르의 노래가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주제곡 '골든'이 흐르는 가운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