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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이슈] 영화 개봉 효과 톡톡…'프로젝트 헤일메리' 베스트셀러 1위

[출판계 이슈] 영화 개봉 효과 톡톡…'프로젝트 헤일메리' 베스트셀러 1위

영화 흥행에 앤디 위어 원작 소설 교보문고 1위. 30대 여성 중심 확산하는 불교 인문학 도서의 약진도 출판계 새 트렌드
스크린의 감동이 서점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앤디 위어의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동명 영화의 극장가 흥행에 힘입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이달 18일 개봉한 동명 영화가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두자, 원작 소설을 활자로 다시 접하려는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주말 극장가] 1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주말 예매율은 '헤일메리'에 역전

[주말 극장가] 1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주말 예매율은 '헤일메리'에 역전

역대 3위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굳히기냐,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반격이냐. 주말 극장가 흥행 대결 관전 포인트.
1,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vs 예매율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주말 극장가 대격돌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3위에 등극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7만 2천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수성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4천여 명에 달한다. 이는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의 뒤를 잇는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영화 ‘휴민트’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4월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영화 ‘휴민트’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4월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등 33개 언어 자막과 영어를 비롯한 스페인어, 일본어 등 21개 언어 더빙을 함께 지원한다.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과 인물들의 촘촘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휴민트〉​가 오는 4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휴민트〉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등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컬처&]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 메리', 개봉 첫날 북미 1위

[컬처&]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 메리', 개봉 첫날 북미 1위

개봉 첫날 수익 500억원 돌파. 앤디 위어 원작으로 '제2의 오펜하이머' 흥행 돌풍 예고
'프로젝트 헤일 메리', 북미 극장가 장악… '오펜하이머' 잇는 오리지널 대작 탄생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 개봉 첫날부터 북미 박스오피스를 완벽히 장악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첫날 북미 4,007개 극장에서 약 3,312만 달러(약 499억 원)의 압도적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단숨에 1위에 올랐다.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무려 1억 9,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소주연, 숏드라마 도전... 드라마박스 '고백해서 미안합니다' 26일 공개

소주연, 숏드라마 도전... 드라마박스 '고백해서 미안합니다' 26일 공개

단 한 번의 고백으로 꼬여버린 네 남자의 로맨스… ‘1타 4피’ 고백 스캔들
배우 소주연과 김강민이 숏폼 드라마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19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 는 〈고백해서 미안합니다〉의 26일 런칭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는 단 한 번의 고백 때문에 네 명의 남자가 꼬여버린 한 여자의 ‘대환장 솔로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짝사랑이 ‘1타 4피’의 고백 스캔들로 번지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소주연이 김강민에게 짝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회사 동료들에게 목격되며 시작된다.
염혜란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홀린 ‘기립 박수’ 브이로그 공개… 4월 15일 개봉

염혜란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홀린 ‘기립 박수’ 브이로그 공개… 4월 15일 개봉

정지영 감독X염혜란X신우빈, 레드카펫부터 한인 동포 만남까지… 생생한 현장 기록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이끈 영화 〈내 이름은〉이 축제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베를린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인천공항부터 베를린 레드카펫까지… 벅찬 감동의 여정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은 설렘 가득한 출국길부터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그리고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던 프리미어 상영회까지 〈내 이름은〉 팀의 눈부신 행보를 담아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은 환한 미소로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상영 직후 쏟아진 기립 박수와 환호성은 작품의...
박해수·이희준 주연 ENA '허수아비', 4월 20일 첫 방송…범죄 수사 스릴러

박해수·이희준 주연 ENA '허수아비', 4월 20일 첫 방송…범죄 수사 스릴러

에이스 형사와 엘리트 검사의 뜻밖의 공조, 연쇄 살인 사건 진범 추적 이야기
ENA가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다음 달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허수아비〉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는 검사와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박해수가 뛰어난 관찰력과 직감을 갖춘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희준은 냉철한 판단력과 정치적 감각을 겸비한 엘리트 검사 차시영 역으로 강태주와의 긴장감 넘치는 호흡을 선보인다. 곽선영은 기자이자 태주의 '국민학교 동창'인 서지원 역을 연기한다.
tvN, K-콘텐츠 신드롬 해부 다큐 '나는 K입니다' 4월 방송…박찬욱·이정재·변우석 출연

tvN, K-콘텐츠 신드롬 해부 다큐 '나는 K입니다' 4월 방송…박찬욱·이정재·변우석 출연

30개국 2만 7천 명 설문조사 기반... 노벨경제학상 제임스 로빈슨 등 석학 43인 합류
tvN은 17일 K-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목소리를 담은 보이스 다큐멘터리 〈나는 K입니다〉 2부작을 각각 내달 7일과 8일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나는 K입니다〉는 국내외 K-콘텐츠에 깊이 관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시선과 통찰을 통해 K-콘텐츠 신드롬 현상의 본질을 해석하는 다큐멘터리다. 해외 30개국 2만 7,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토대로, 오직 질문과 답변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독특한 인터뷰 형식을 채택했다.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2년 6개월 여정에 마침표…16일 9인 체제 활동 종료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2년 6개월 여정에 마침표…16일 9인 체제 활동 종료

KSPO돔 3일간 공연 후 9인 완전체 마무리, 이후 성한빈·김지웅 등 5인 체제로 전환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9인 완전체로 함꼐하는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2년 6개월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6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다음 날인 16일 9인 체제의 공식 그룹 활동이 종료된다. 이후에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300만 고지 보인다...'왕과 사는 남자' 주말 극장가 예매율 56% 압도적 1강 독주

1300만 고지 보인다...'왕과 사는 남자' 주말 극장가 예매율 56% 압도적 1강 독주

'호퍼스' 2위 유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앞두고 예매율 2위 기록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에도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5만 8,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76. 4%)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1만 4,000여 명으로, 이번 주말 1,300만 명 돌파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난 4일 개봉한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전날 9,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4. 9%)이 관람하며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