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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1)

영화를 통해 브라질을 여행하는 기획전으로, 첫번째로 브라질영화사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상자료원’)은 11월 18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시네마테크KOFA 에서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브라질을 주요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 30여 편을 선보인다. ‘영화와 공간’은 2015년부터 이어온 영상자료원의 대표 기획전 시리즈로, 올해 아홉 번째 여정의 주제는 브라질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상징적인 공간으로의 여행을 제안하고, 관객에게 각 지역의 문화와 시선을 스크린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원래는 “라면 먹을래요?”가 아니라고?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각본집 최초 출간

원래는 “라면 먹을래요?”가 아니라고?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각본집 최초 출간

지문과 대사가 그대로 수록된 오리지널 각본은 물론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 컷을 포함해 60컷 이상의 고화질 스틸컷이 함께 수록됐다.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이자 한국 멜로영화의 대표작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의 오리지널 각본집이 최초 출간된다. 허진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는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사진관 주인 정원 과 주차단속원 다림 의 담담하지만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삶의 마지막을 조용히 준비하는 정원과, 그에게 천진하게 다가서는 다림의 이야기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 배우들이 여기에 다 나와?! '굿뉴스'에서 만나는 일본배우와 그들의 출연작

이 배우들이 여기에 다 나와?! '굿뉴스'에서 만나는 일본배우와 그들의 출연작

글로벌 프로젝트였나. 10월 17일 공개한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굿뉴스〉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본 민간항공기 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극화했기에, 한국 배우들뿐만 아니라 일본 배우가 대거 출연했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이 익숙한 일본 배우가 다수 등장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싣는다. 이번 〈굿 뉴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일본 배우들, 그들을 볼 수 있는 OTT 작품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영화 속 공포를 그대로, '블랙폰 2' 블룸하우스 팝업스토어 연다

영화 속 공포를 그대로, '블랙폰 2' 블룸하우스 팝업스토어 연다

〈블랙폰 2〉뿐만 아니라 블룸하우스 대표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메간 2.0〉, 〈해피 데스데이〉도 함께 해
〈블랙폰 2〉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더 겁나게 할 팝업스토어를 예고했다. 호러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선보일 신작 〈블랙폰 2〉는 2022년 〈블랙폰〉에서 이어지는 신작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그래버가 다시 온다는 내용을 담았다. 〈블랙폰 2〉는 영화의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폰 2〉 팝업스토어는 ‘공포의 집’을 메인 콘셉트 삼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섬뜩한 전화 괴담을 직접 체험해 보거나 일일 1회 상영하는 〈블랙폰〉 관람으로 개봉 전 정주행을 할...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딥 퍼플의 음반, 내겐 우상이자 음악 선생님”
김나희 음악평론가프랑스 거장 음악감독 에릭 세라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서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된 것. 〈서브웨이〉(1985), 〈그랑 블루〉(1993), 〈레옹〉(1995), 〈제5원소〉(1997) 등 뤽 베송 감독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그는 〈마지막 전투〉(1983), 〈니키타〉(1990) 등으로 세자르영화제 음악상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영화음악을 대표해온 인물이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첫 전시 개막!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첫 전시 개막!

전 세계 누적 143억 조회 기록 한국 웹툰 대표작, 서울 홍대서 내년 3월까지 운영
전 세계적으로 143억회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첫 번째 전시가 국내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웨이즈비는 29일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덕스 홍대에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의 첫 번째 전시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무시당하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후 최강자로 각성하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Apple TV+의 K-한국 (1) ‘파친코’, ‘케이팝드’, ‘디스클레이머’, ‘리틀 아메리카’

Apple TV+의 K-한국 (1) ‘파친코’, ‘케이팝드’, ‘디스클레이머’, ‘리틀 아메리카’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4대에 걸친 한국 이민자 가족의 장대한 서사를 섬세한 캐릭터와 감정선으로 그려낸 ‘파친코’에는 혼란한 시대 속 가족들을 지키려 애쓰는 젊은 ‘선자’ 역의 김민하와 굴곡진 인생을 품은 노년의 ‘선자’를 맡은 윤여정부터 이민호, 노상현, 정은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몰입을 더하는 열연으로 세대와 국가를 넘어 진한 여운을...
이상일 감독 ‘국보’, 한국인 감독 최초 일본 천만 영화 탄생!

이상일 감독 ‘국보’, 한국인 감독 최초 일본 천만 영화 탄생!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2003)를 이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고, 조만간 이 기록도 넘어 흥행 1위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일본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개봉 10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수익 142억 엔(한화 약 1,335억 4,390만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 〈국보〉는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2003년)를 이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조만간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흥행 수익 173. 5억 엔(한화 약 1,631억 1,776만 원)도 뛰어넘으며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렌트' 10번째 시즌 개막!...이해준·김수하 출연

뮤지컬 '렌트' 10번째 시즌 개막!...이해준·김수하 출연

11월 9일 코엑스 아티움서 시작, 내년 2월까지 공연
국내 뮤지컬계의 대표작 중 하나인 '렌트'가 10번째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9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막을 올린다고 제작사 신시컴퍼니가 10일 발표했다.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스루(sung-through) 뮤지컬로, 뉴욕 이스트빌리지에 거주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치열한 일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성스루는 대사 없이 오직 노래만으로 극이 전개되는 뮤지컬 형식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뮤지컬 '틱틱붐'으로도 유명한 극작가 조너선 라슨이 창작했으며, 1996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배우 된 후 가장 행복"..추영우, 데뷔 첫 亞 팬미팅 성공

'시간이 멈췄으면' 팬들 앞에서 처음 라이브로 소화
배우 추영우가 팬들에게 꽉 찬 행복을 선물했다. 추영우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Choo. ' in SEOUL'(이하 'Who Choo. ')을 개최했다. 'Who Choo. '는 추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시작지인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추영우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덤명 '후추'를 활용한 공연 타이틀 'Who 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