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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우수 액션시네마상 수상… 아리 에스터 감독과도 만남
거장의 귀환, 북미 대륙을 압도한 '나홍진'의 새로운 세계한국 장르물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이 신작 '호프'로 북미 대륙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그에게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나 감독은 "묵직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며 거장다운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고질라' 한국계 배우 케일리 호틀, 18세에 안타까운 비보… 과속 차량 사고

'고질라' 한국계 배우 케일리 호틀, 18세에 안타까운 비보… 과속 차량 사고

메릴랜드주서 과속 차량 차로 이탈로 참변… 청각장애 인식 제고에 앞장섰던 배우의 영면
'케일리 호틀' 18세로 영면… 할리우드 깬 한국계 신성의 비극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 시리즈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한국계 청각장애인 배우 '케일리 호틀'이 18세라는 이른 나이에 비극적인 사고로 영면에 들었다. 장애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스크린에 수화의 언어를 아로새긴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영화계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1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일리 호틀'은 메릴랜드주 프레데릭 인근에서 발생한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리틀 드리머즈’ 유희제X김세원, 신선한 캐릭터 앙상블 보도스틸 공개!

‘리틀 드리머즈’ 유희제X김세원, 신선한 캐릭터 앙상블 보도스틸 공개!

막다른 길의 건우(유희제)와 방황하는 소녀 미나(김세원)가 꿈속 존재 ‘요섭’의 흔적을 쫓는 기묘한 판타지.
막다른 길에 선 ‘건우’와 방황하는 사춘기 소녀 ‘미나’가 꿈속 존재 ‘요섭’의 흔적을 쫓으며 펼쳐지는 기묘한 판타지 드라마 〈리틀 드리머즈〉가 다양한 영화와 OTT를 오가며 자신만의 색을 보여온 탄탄한 배우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드라마 [고요의 바다], [커넥션]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OTT 루키’로떠오른 유희제가 일명 노답 인생 '건우' 역을 맡았다. 유희제는 예지몽을 꾸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건우’의 불안과 결핍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124만 신드롬 '사랑의 하츄핑 2' 내달 5일 개봉… 이번엔 엄마 구한다

124만 신드롬 '사랑의 하츄핑 2' 내달 5일 개봉… 이번엔 엄마 구한다

바다 배경 새 캐릭터 대거 합류… 백지영·엔시티 위시 등 화려한 OST 라인업
지난해 극장가를 휩쓸며 누적 관객 '124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K-애니메이션의 자존심, '사랑의 하츄핑'이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귀환한다. SAMG엔터는 로미공주와 하츄핑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하 '사랑의 하츄핑 2')이 내달 5일 스크린에 걸린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모성의 바다로 향한 로미공주, 더 깊어진 세계관의 확장이번 신작은 대한민국 신드롬의 주역인 TV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독보적 인기 캐릭터 하츄핑을 전면에 내세웠다.
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8월 북미 500개 이상 관 대규모 상영… 일본·유럽·남미 순차 개봉
한국 영화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감독 연상호)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대규모 재개봉에 나선다. 투자배급사 NEW의 해외판권 유통 계열사 콘텐츠판다는 20일 본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순차적 개봉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7월 20일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부산행〉은 한국 좀비 소재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감독 고유의 세계관인 '연니버스 '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지자체 예산 1500만원 삭감 '속앓이'… 국비 확보에도 자부담 2800만 원 떠안아
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J호러'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뱀의 길', 28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 22일 4K로 온다

1998년작 스릴러 4K 리마스터링 버전… 딸 잃은 아버지의 처절한 복수극
'J호러' 거장의 숨겨진 원류, 28년의 침묵 깨고 스크린에 부활하다일본 스릴러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걸작 '뱀의 길'(1998)이 28년 만에 국내 최초로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디오시네마'는 오는 22일 '뱀의 길'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정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1998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한국 관객과 정식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낡은 화질을 벗고 선명한 해상도로 복원된 스크린은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서늘한 영상 미학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하지원, 잠실 찍고 美 메이저리그 마운드 출격… 한국 배우 최초 펜웨이 파크 시구

하지원, 잠실 찍고 美 메이저리그 마운드 출격… 한국 배우 최초 펜웨이 파크 시구

오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서 한국 배우 사상 첫 펜웨이 파크 마운드 등판 잠실야구장 12년 만의 시구 화제 이어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보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및 9월 개봉 영화 '비광' 등 장르 넘나드는 눈부신 활약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은 오는 2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1912년 개장해 메이저리그 최고(最古) 구장이자 야구 역사를 상징하는 펜웨이 파크에 한국 배우가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려는 MLB 글로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엄정화X박성웅 '오케이 마담2', 크루즈서 벌어지는 레전드 액션… 8월 12일 개봉

엄정화X박성웅 '오케이 마담2', 크루즈서 벌어지는 레전드 액션… 8월 12일 개봉

전작 비행기 이어 이번엔 대형 크루즈 선박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해상 액션 엄정화·박성웅의 완벽 케미부터 최수영의 카리스마 악역 변신과 려운의 스크린 데뷔까지 전작 흥행 이끈 이철하 감독 연출, 스틸 4종 공개하며 오는 8월 12일 극장가 출격
레전드 요원 엄정화의 특급 액션이 스틸컷으로 예고됐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7월 20일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 역 엄정화와 남편 석환 역 박성웅이 즐거운 여행을 앞두고 사건에 휘말려 겪는 일을 그린다. 전작의 비행기에 이어 이번 편은 크루즈 선박을 배경으로 해 다시 한번 시원한 웃음과 화려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액션 스틸 4종은 미영과 석환으로 돌아온 엄정화와 박성웅이 각자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이 담겼다.
'호프' 홍경표 촬영감독, 나홍진의 광기와 조인성 연기에 감탄

'호프' 홍경표 촬영감독, 나홍진의 광기와 조인성 연기에 감탄

'곡성' 이후 뭉친 나홍진과 홍경표. 조인성의 열연과 정호연의 파격 변신, 압도적인 SF 액션까지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엔 광기 있어…어디서도 못 본 영화"홍경표 촬영감독은 영화 '호프'를 두고 "작품 안에 광기가 서려 있다"며 "나홍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창적인 이미지를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홍 감독은 이번 작품이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표출했다. 그는 관객들이 마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오락영화 특유의 쾌감을 느끼도록 치밀하게 화면을 설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