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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제작자-감독 콤비부터 향수 캠페인 속 연인까지… 2월 11일 개봉 앞두고 시너지 기대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폭풍의 언덕〉이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그리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 사이의 촘촘하고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고전 로맨스다. 특히 할리우드를 이끄는 세 주역이 이전 작업들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이번 영화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포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현장, '한복 입은 남자' 대상 3관왕…박은태·조정은 남녀주연상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작품상 등 3관왕…역대 최다 102편 경쟁 뚫은 영광의 얼굴들
지난해 초연된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영예는 '한복 입은 남자'에게 돌아갔다. '한복 입은 남자'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편곡·음악감독상 , 무대 예술상 을 휩쓸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배우 부문에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주연을 맡은 박은태와 조정은이 나란히 남녀주연상을 거머쥐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들판 위의 디스코볼"... 해리 스타일스, 3년 침묵 깨고 3월 6일 컴백

15일 정규 4집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 발매 확정... 12곡 수록 키드 하푼 프로듀싱 & 디스코 장르로의 변신 예고... "1,336일의 기다림 끝났다" 에드 시런 "퀄리티 좋다" 호평 & 뉴욕 MSG 레지던시 공연설 솔솔
전 세계 팝 아이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31)가 3년여의 긴 침묵(Harry-drought)을 깨고 마침내 돌아온다. 이번엔 '디스코'다. 16일 컬럼비아 레코드와 외신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 '를 오는 3월 6일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1,336일 만의 귀환. .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 확정... 식당 대항전 팀 대결 도입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 확정... 식당 대항전 팀 대결 도입

16일부터 참가자 모집... "같은 식당 소속 4인 1팀 지원 가능"
전 세계를 요리 서바이벌 열풍에 몰아넣은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시즌3로 돌아온다. 이번엔 개인이 아닌 '조직'의 전쟁이다. 16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3의 제작을 공식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주목할 점은 시즌3가 기존 시즌1, 2의 개인전 방식에서 벗어나 식당 대 식당의 팀 대결로 콘셉트를 전환했다는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요리사들은 동일한 식당에 소속된 4명의 동료와 함께 한 팀을 구성해야 한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흑백 팀전, 빌런 될 뻔했으나 그나마 이겨서 좋은 평가를 받은
듯”

'흑백요리사2' 임성근, “흑백 팀전, 빌런 될 뻔했으나 그나마 이겨서 좋은 평가를 받은 듯”

"후덕죽 상무님의 칼? 고수들끼리는 통하는 게 있다. 믿고 맡겨주신 것"
임성근 셰프가 〈흑백요리사2〉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오전, 한식 대가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넷플릭스 예능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경연에 참여한 소감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100인분의 대량 조리를 수행해야 했던 '흑백 팀전 All or Nothing' 당시의 급박했던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오다 카오리', 28일 내한... '지하 3부작' 기획전 개최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오다 카오리', 28일 내한... '지하 3부작' 기획전 개최

'벨라 타르 제자' 오다 카오리 감독, 신작 포함 전작 국내 최초 동시 상영 '언더그라운드' 등 지하 3부작 및 데뷔작 '노이즈가 말하기를' 등 상영 28일부터 아트하우스 모모·CGV 압구정·서울아트시네마 동시 개최
오다 카오리 감독의 한국 방문이 확정되며 그의 전작들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시간이 왔다. 일본의 영화감독 오다 카오리는 오는 1월 28일 한국에 방문한다. 그의 내한과 함께 그녀의 예술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하 3부작'의 전작, 영화학교 졸업작품이기도 한 데뷔작과 거장 벨라 타르의 후쿠시마 워크숍 과정을 담은 신작 공개가 함께 진행된다. 얼마 전 작고한 헝가리의 거장 벨라 타르가 설립한 영화학교 '필름팩토리'의 1기 졸업생 오다 카오리 감독은 관습적인 서사를 넘어 이미지와 사운드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포착하는 독자적인 문법을...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6월 5~7일 뉴욕서 개최, 캣츠아이도 출연 라인업 포함
2026년 뉴욕의 여름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관객들로 뒤덮일 전망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 로 참가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다시 뜨거워질 시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주년 기념 리바이벌 상영 확정

1월 14일부터 IMAX·돌비 시네마 등 특수관 한정 1주간 상영 북산 vs 산왕 명승부 담은 새 예고편 2종 공개... "우린 팀이다" 490만 '농놀' 신드롬의 주역, 스크린서 다시 만나는 전율
◆ 3주년 맞아 돌아온 코트의 전설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오는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3주년 기념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2023년 1월 4일 첫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단 일주일간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TS '달려라 방탄', 61개국 아이튠즈 1위…컴백 앞두고 역주행

BTS '달려라 방탄', 61개국 아이튠즈 1위…컴백 앞두고 역주행

팬덤 아미, 신년 맞아 자발적 스트리밍 운동…NYT "BTS 복귀는 K-팝 산업의 전환점"
방탄소년단 이 돌아온다는 소식 하나에 전 세계 차트가 요동쳤다. 신곡도 아닌, 4년 전 노래가 지구촌 곳곳에서 1위를 찍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일 "'달려라 방탄 '이 이날 오전 6시 기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수록곡인 '달려라 방탄'은 2일 오전 6시 기준 전 세계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포토&] '신인감독 김연경' MBC 6관왕 싹쓸이…최고의 예능 등극

[포토&] '신인감독 김연경' MBC 6관왕 싹쓸이…최고의 예능 등극

시청자 투표로 '올해의 프로그램상' 영예…권락희 PD "패배 익숙한 언더독의 승리"
'신인감독 김연경'이 12월 2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무려 6관왕을 휩쓸며 예능 역사를 새로 썼다. 패배에 익숙했던 언더독들의 감동적인 성장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명실상부한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신인감독 김연경' 팀은 신인상 을 시작으로 핫이슈상 , 베스트 팀워크상 , 베스트 커플상(김연경·인쿠시), 올해의 예능인상 을 차례로 석권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이었다.